비전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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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전보드 챌린지] 내일의 나 , 비범함으로

안녕하세요. 내일의 나입니다.


부동산 불장 시절 나도 집이 있어야겠다. 하는 마음에 청약을 밤새워 공부 했고 이곳저곳 신청을 하여


감사하게? 모두 떨어졌습니다.


그 이후 부동산에 관심이 생겨 혼자 임장을 다니기 시작했고


모르는 것 투성이 임장에 우연히 월부를 알게 되었고 너나위님의 책과 저평가 아파트 투자 법 강의를 들으며 이제 본격적으로 강의를 들어봐야겠다. 하는 마음으로 23년 초 열반스쿨 기초반을 들었고


노후 파산 이라는 절벽을 느껴 마음을 부여잡고 여기까지 오게 되었습니다.


그때 만든 비전보드..!! 지금 보니 피식피식 하지만 또 많은 것을 느끼게 하네요.


이전 닉네임인 부자MJ..ㅎㅎㅎ



옷과 차를 좋아 하던 것이 생각이 나네요.



이 장표를 만들며 큰 목표들을 생각해 보았던 것 같습니다.



지반은 지방투자실전반을 얘기 하는 것 같네요..ㅎㅎㅎ 몬지도 모르면서 적었던 것도 기억이 납니다.



나름 진지하게 은퇴 나이를 계산 하였고 지금도 은퇴 나이는 비슷한 것 같습니다.



25년 까지 앞마당 10개인데 이미 이뤘네요!! 잘했어 내 다리,


24년 목표인 1호기 투자 꼭 이룰께요!!! 25년 월학 간다고 했는데 갈 수 있다!!






운동을 좋아해 주 5회 한다고 했는데 4회로 줄였습니다.. 5회 하면 임보 못써...



열심히 지키기 위해 노력 하겠습니다!! 그래도 많이 좋아진 자신에게 박수 쳤습니다.



보상이 좀 과하네요. 맛있는 음식은 이어가고 나머지는 자산 쌓으면 하겠습니다.



열반 이후 많은 것이 달라졌습니다.


사고, 의사 결정, 태도 등.. 많은 것을 발전 시켜준 월부 너무 감사합니다.


이전과 다른 삶에 고단함과 어려움도 있지만 대가를 치르며 앞으로 나아가겠다고 다짐 했습니다.


비범함으로 이루려 하는 목표까지 갈 겁니다.


비전 보드를 보며 다시 회상하고 다짐할 수 있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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