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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집마련 중급반 - 한번의 선택으로 인생의 격차를 만드는 내집마련
용용맘맘맘, 너나위, 자음과모음

내마중을 들으면서
내집마련할 수 있을까? 하는 '좌절감'에 시작해서
(드릉드릉...) 조급하다 조급해 빨리 집 사야지, 뭐라고 사야지 '조급함'을 지나서
투자냐, 거주보유 분리냐, 둘 다 비슷하다고 헷갈리는 '혼란'을 겪고
드디어... 거주보유 분리를 선택하고 마음이 편해졌어요
빠르면 올해 안에, 길면 1년 안에
거주보유 분리를 통해 4년 후에 들어갈 수 있는 집을 매수할 계획을 세웠기 때문입니다.
불안했던 마음의 끝에는 '내가 모든 지역을 잘 모른다, 그리고 다 알 자신이 없다'였던 것 같아요.
그런데 4년 후에 들어갈 집이라고 생각하니, 범위가 확 좁혀졌고
그 범위는 6개월 안에 다 털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겼습니다.
그리고 해야할 일이 생겨서 좋아요.
너무 막막했는데 단순하지만 귀찮은 '시세따기' 일이 생겨서
이 일만 잘 해내면 내집 마련을 잘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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