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집마련 중급반 7기 91조 Cenfun] 강의 후기

저는 아직도 강의를 듣지 못했습니다.

아마도 듣지 못할 확률이 높을 것 같습니다.

왠 돈지랄이냐고 스스로 타박해보지만 자꾸 멀어지게 됩니다.

최근 가족 중에 아픈 사람이 생기니까 집에 대한 생각이 변하게 됩니다.

직접 소유한 공간에서 안정적으로 사는 방안을 생각하기 시작했습니다.

혼자만의 자금으로 작게 투자하려고 했던 것을 남편 것과 모아서 함께 투자하는 방향으로 전환해야 할 것 같습니다.

아마도 아파트가 아니라 단독 비스므리한게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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