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강후기

[열중반 37기 85조 블랙하트] 2주차 강의후기 - 투자자로 성장하기 위한 밸런스?

24.05.28

안녕하세요,


지치지 않는 강철심장 블랙하트입니다.


이번 열중 2주차 강의는 게리롱튜터님께서 진행해주셨는데요,


0호기의 아픔을 딛으며 나아가는 저로써는


담담하게 아프셨던 투자 경험담을 풀어주시는 롱튜터님의 강의가 위로와 응원이 많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과거에는 잘 이해하지 못했던 말들이 월부 3년차가되니 다르게 들리고 더욱 와 닿았던 것 같습니다.



1.부동산 투자의 본질


"가치 있는 물건을 싼 구간에 잘 모아서 충분히 비싸질 때까지 잘 지켜낸다."


부동산 공부를 2년째하면서 이처럼 부동산 투자의 본질을 꿰뚫는 문장도 없었던 것 같습니다.


월부에서 여러 기초강의를 듣고 꾸준히 살아남으면

1등을 뽑고 싼 물건을 고르는 건 어느정도 되었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떠나는 동료들과 무너지는 제 멘탈을 부여잡았던 과정을 거치고나니

그것보다 중요한 것은 잘 지켜내고 파는 과정이라는 것을 알 게 된 것 같습니다.


사람이 가장 미치는 구간은 계속해서 하락을 할때 라고만 생각했는데,

바닥을 다지고 오르지 않는 구간 역시 사람을 굉장히 힘들게 함을 깨닫고 있습니다.


이 와중에 좋은 물건을 잘 지켜내는 것이야말로 부동산의 정수와 매듭과도

같다고 생각합니다.


2.기본부터 다지기


임보의 개요부터 분임 루트까지,


잠시나마 잊고있었던 기본을 다시한 번 다질 수 있었습니다.


어느 부분에서 내가 힘을 줘야되고, 또 분임, 단임, 매임단계에서 어떤게 중요한지,

각 파트에서의 임장의 역할이 무엇인지 다시한번 되새겼습니다.


그리고 매물임장 시 어떤 걸보고 어떤걸 덜봐야 하는지

강의를 통해 다시 한 번 정리할 수 있었습니다.


3.기회는 현장에 있다.


"1등을 뽑은뒤에도 더 털었을 때 10번중 8번은 더 좋은 물건이 있었다"


손품에 익숙해진 요즈음,


항상 네이버 매물로만 1등을 뽑아왔었던 저에게

참으로 반성되게 하는 튜터님의 말씀이었습니다.


어디가 싸다고 하면 뒤늦게 들어가서 물건이 없는 것을 보고 아쉬워하고

또 다른 지역으로 가면 금새 날라가는 것을 보며

기회가 없는것에 항상 익숙해져 왔었습니다.


위의 말을 들었을 때,

내가 한번이라도 매물을 더 봐볼려고 했었나? 라고 스스로에게 물었을 때

자신있게 그렇다라고 말 할 수 없었습니다.


이미 급매가 나간 상황에서도,

불같은 상승장에서도,

포기하지 않고 집요하게 물건을 보는 사람들이

기회를 잡을 수 있을 것입니다.


4.일과 삶의 중심잡기의 정확한 의미

원씽에서 중심을 잡는다는 위 그림의 의미를


사실 아직까지도 완벽하게 이해하고 있지는 않았습니다.


튜터님의 이번강의를 통해

아 일과 삶의 중심을 잡는 다는 것은,

불균형이 수반되고,

한번씩 극단으로 갔다 오는 과정이 있음을 알 수 있었습니다.


무엇이든 둘다 완벽하게 가져갈 수는 없습니다.

한번 쯤 투자자로써 미쳐보는 과정에서 유리공이 깨지고


다시 그거를 지키고,

다시 투자자로서의 활동에 소홀하게 되면 다시돌아오고

이것의 반복인 것 같습니다.


그리고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러한 균형잡기 과정에서

나가 떨어지는 것 같습니다.


저는 이번 4월과 5월에 본업의 극단으로 갔다가

다시 열중반을 들으면서 균형을 찾고 있습니다.


롱튜터님강의를 듣고

투자자로 성장하기 위한 밸런스는 이런것임을 받아들이고

포기하지않고 꾸준히 성장하도록 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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