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추석에 내려가면 자연스럽게 정치, 경제, 사회, 출산율, 부동산, 집값 이야기가 나오겠죠 !
월부인들은 어떻게 주변의 부동산 잡설에 대답 하시는지요?
명절에 부동산 이야기 나눌 생각하니 아찔해져오네요 (이제 그만)
댓글
귀가 두 개인 이유가 있지 않을까요?
아래 카미유님께서 좋은 가이드를 주신것 같습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부동산에 대해서는 아무것도 모르고 아무 관심 없는척.... 티키타카가 안되게끔 포지션을 잡아봅니다.... 후후
소소리님 안녕하세요 ㅎㅎ 회사나 집에서(어른들) 부동산 이야기를 듣더라도, 대부분 모르는척 합니다. 대부분 팩트에 기반한 사실들이 아니기 때문에요! 대신 일반 대중들은 이걸 어떻게 생각하는구나, 이런 것에 관심 있구나 정도는 파악해놓을 때 좋은 것 같긴 하더라구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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