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강후기

열반스쿨 중급반 3강 강의 후기 [열반스쿨 중급반 37기 63조 다이루네]

  • 24.05.29


이번 3주차 열반중급 강의는 너바나님께서 해주셨습니다.

월부에 와서 처음 강의를 들은 강의가 열반기초였었는데,


그때 Not A but B를 알게 되고,

자본주의의 현실과 노후 빈곤에 대해 듣고 정말 뼈를 맞는 느낌이였었습니다.

부동산 강의 뿐만 아니라, 자본주의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에서

불쑥 들게 된 노후 불안, 고용 불안 등으로 찾아보게 된 월부 강의였었는데,


정말 이렇게까지 자세하게 현실을 알려주는 곳이 있나? 싶었습니다.

그렇게 현실을 직시하게 만들어 주시고,

그럼에도 아직 희망이 있고, 그 희망을 어떻게 만들어가야 하는지

구체적으로 하나하나 알려주셔서 좋았었습니다.


아는 것과 행동하는 것은 달라,

아직도 원하는 목표는 멀지만 그럼에도 막막한 밤바다 위에서 만나

하나의 등대같은 강의를 듣게 되어 다행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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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열반중급 강의에서는

지금 같은 하락장을 대하는 자세에 대해 자세히 알려주셨습니다.

최근 뉴스는 혼란하게 나오는데, 오른다, 내린다. 둘다 나오는데 뭐가 맞는건지? 혼란스러운 시장이다.

그런데 이게 바로 하락장의 모습이라고 하셨다.

하락장이라고 가격이 쭉쭉 빠질거라고 생각하면 안된다.

과거 하락장에서도 오르지못하고 쭉 행보하는 가격이 되는 경우가 많다고,

그렇기 때문에 더욱더 하락장에서 잘 버티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


잘 버티려면 변하지 않는 것에 집중해야 하는 것 같다. = 가치

가치는 --> 부동산 매매가 = 토지가 + 건물가 인데

건물가는 시간이 지나면서 점차 가치가 없어지는데 그렇게 되면 가치에서 중요한건

토지가 즉, 입지가 중요한 요소인것이다.

이 가치를 잘 파악하고, 잘 선택해서 선택해서 투자했다면, 스스로 파악한 것을 믿고 ,

잘 버티는것이 정말 중요한것 같다. 버티기 위해서는 리스크 관리가 중요한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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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락장에서는 고수들은 어디에 투자할까?

다시 상승장이 되면 어느 지역의 부동산이 많이 오를까?

이번 하락장에서 기회 잡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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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바나님께서는 각 지역별 대장단지를 '호갱노노'로 알람을 해 놓으셨다고 하신다.

대장단지가 시세가 먼저 움직이고 지역을 대표하므로

이렇게 알람 해 놓으면 그 지역 흐름을 즉흥적으로 대략 파악해보는데 도음이 될것 같았다.


'가치있는 부동산은 결국 가격을 되찾아간다!"


하락장에 어디에 집중해야 할지,

무엇을 조심해야할지,

오르지 않더라도, 가치있다 판단해서 투자를 했다면,

어떻게 해야하는지

이번 하락장에 우리가 해야 할 행동의 정답을 알려 주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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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은 1억 벌 기회를 놓쳤다! "

강의 중에서 말씀 하셨는데, 그 당시에도 어떤 투자를 해야 하는지 알려주셨는데,

결국 행동하지 못했기 때문에 1억을 벌 기회를 놓친 것이다.



이번에도 이 하락장을 기회로 보고, 행동하지 않아서

나중에 후회를 하지 않도록 행동을 해야 할 때 인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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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에 대한 답변으로 마지막시간 강의를 해 주셨는데,

나와 상황이 비슷하거나

참고 할 만한 상황이 많아서 많은 도움이 된것 같다.

부동산에 대한 설명도,

마인드에 대한 도움도 많이 될 것 같다.


그리고 부동산 투자로 많은 부를 이룬 사람 만이 알 수 있는

앞서간 사람이 겪은 여러가지 어려운데 대한 것을 알 수 있어 좋았습니다.

각 시기별로 무엇을 해야하는지, 각 단계별로 어떤 행동을 해야하는지?

부자가 되어가는 과정에서 세금은 어떤 역활을 하는지?


경험담으로 들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투자금이 많다면 올해는 다시 오지 않을 기회다! 앞으로 4년 여러분이 부자되는 절호의 기회이다!"


"66일 습관을 만들어야 한다. (성장의 단계는 어렵다, 관리의 영역이 될때까지 1개씩 익숙해 져야 한다. )- 독강임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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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열반중급반 강의가 너바나님의 열중 마지막 강의라고 하셨는데,

마지막 귀한 강의를 들을 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월부가 있어서 어렵다고만 느꼈던 부동산을 그래도 도전해 볼 수 있는 투자로 알게 되었습니다.

열반기초를 처음 들었을때의 충격은 잊혀지지가 않습니다.


Not A but B를 잊지 않고,


독강임투 + 동료 을 꾸준히 해나가면서 '저환수원리'에 맞춰 투자하는 투자자가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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