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천만원 아끼는 부동산 지식은?
열반스쿨 기초반 - 월급 300 직장인이 부동산으로 부자되는 법
월부멘토, 너바나, 주우이, 자음과모음

안녕하세요 모자중의 최고 모자 방울모자 입니다.
3개월 간 평일 12시간 정도의 시간 투여.
투자에 이렇게 많은 시간을 투여하고 있나 라고 생각하실지 모르지만
저는 최근 회사에 12시간 정도의 시간을 쏟아내고 있습니다.
공교롭게도 월부학교 기간과 겹치며 허덕이며 바쁜 날들을 보내고 있는 요즘
그럼에도 불구하고 헤쳐나간 이야기를 가볍게 작성할 까 합니다.
또 하나의 성장의 영역
운이 좋게 회사에서 승진을 하게 되었습니다.
하나의 현장의 팀장역할을 부여 받으며 TF 부터 오픈까지
꽤 막중한 일이 저에게 떨어졌습니다.
모든 것이 처음이었고 성장의 영역이었기에
2월 부터 현재까지 9시부터 밤 10시까지 3개월 넘게 야근을 이어나가고 있습니다.
아직은 젊은 나이이기에 소중한 종잣돈을 모을 수 있는 연봉을 포기하지 못했습니다.
그리고 포기할 때가 아니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렇게 월부학교 를 시작했고 임장, 임보, 강의 까지
바쁜 스케줄에 허덕이는 하루하루를 이어나가고 있습니다.
알았지만 선택했습니다
이렇게 될지 몰랐던 건 아니었습니다.
1월 지투에 너무 감사하게도 MVP를 받게 되었고,
월부학교를 갈 수 있는 기회가 주어졌습니다.
고민을 많이 했습니다.
왜냐하면 월부학교가 시작되는 시기에 정말 정말 바쁠 것이라는게 보였기 때문입니다.
오픈 현장이 이번이 2번째 입니다.
첫 오픈 현장에서도 거의 매일 야근을 하며 안정화 시키기 위해 노력했기에
두번째 오픈 현장에서도 심지어 직급이 올라간 상황에서는 매일 야근을 할게 뻔했습니다.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내가 투자 생활을 10년 이상 할텐데 이렇게 바쁜 시기가 있는 시간이 매번 있지 않을까?’
분명 여러번 올텐데 내가 여기서 바쁘다고 포기하는게 맞을까? 라는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포기하고 싶지 않았습니다.
한번 도전해보고 싶었습니다.
당시 독서 TF 튜터님이셨던 잔쟈니 튜터님도 비슷한 의견을 주셔서
도전 해보자 라는 생각에 월부학교 2번째 학기를 시작했습니다.
그냥 했습니다.
그냥 한다
제가 참 좋아하는 말입니다.
솔직히 말씀 드리자면 힘듭니다 ㅎㅎ
그래도 그냥 하고 있습니다.
5월에는 9-10시 넘어 퇴근하고 그냥 평일 임장 가고
12시에 도착하여 그냥 임보 쓰고
출근길에 지하철에서 책을 읽고, 시세를 따고
저녁 먹고 전임하고 매물 잡고
주말에 다시 임장을 가고
뚜또 튜터님께서 이런 이야기를 해주셨습니다.
‘방모님 처럼 이렇게 바쁜 시간이 꼭 한번 오더라구요
이때가 보통 진실의 순간인 것 같아요.
평상시에 열심히 하잖아요
근데 어려운 시기에도 열심히 하면서 그 수준을 달성한다면
어나더 레벨로 올라갈거에요’
6월에 저는 야근과 함께 이어나갈 예정입니다.
수많은 진실의 순간이 저를 가로막겠죠.
하지만 한번 어나더레벨로 올라가기 위해 그냥 하려고 합니다.
선배와의 대화, 독서모임에서 만난 분들중에
투자와 직장 생활 병행에 어려움을 겪을시는 분들을 많이 뵐 수 있었습니다.
그때마다 써니써늬 튜터님의 명언을 말씀 드렸습니다.
‘투자자 생활을 이어나가기에 좋았던 날은 단 한번도 없었다.’
저도 지금까지 달려나가며 투자자 생활을 이어나가기에 좋았던 날은 없었던 것 같습니다.
매번 힘들고, 매번 바쁘고, 매번 무슨일 이 생기고
그때마다 버티며 성장하며 3년차 투자자로 살아남았습니다.
아직 갈길이 멀지만 바쁜 시기를 이겨내고 성장해보고자 합니다.
그리고 저와 비슷한 상황이시다면 꼭 같이 이겨내고 성장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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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모자중에 최고모자 방모님!! 힘내요!! 같이 화이팅해봐요!!!
와~~~방울모자님,,승진 축하드려요^^ 그때도 바쁘셨는데...더 바빠지셨다니... 한번씩 방에 오셔서 조언해주시고 가셔서 너무너무 감사해요 뭐 모니터링 하고 계신건 아니죵??^^ 그때도 지금도 방모님 넘 멋있고 튜터 같은 느낌이었어여.... 앞으로도 계속 응원할께여~~~
와 방모님.. !! 마음을 울리는 문장들이 많았습니다 감사합니다 ! 방모님의 앞으로를 응원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