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썸밍밍] "한계"는 뛰어 넘으라고 있는 것입니다!!

벌써 월부학교 2개월차 되면서

어느정도 적응을 해나가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튜터링데이날 망구튜터님께

"밍밍님~~"

"전임 횟수 늘리세요~"

"매물임장 수 늘리세요~"

네???

어...

지금 보다 더 늘리라고요..??

처음에 튜터님 말씀을 듣고

'못할 것 같은데...' 라고

지금 저의 최대치를 하고 있고

여기까지가 제가 할 수 있는 한계라고

불가능이라고 생각했습니다.



★ 한계란 뛰어 넘으라고 있는 것이다!!

이전까지는 그 숫자가

저의 한계라고 생각했습니다.

한계를 만나면

그 앞에서 멈춰서는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이번 월부학교를 하면서

"한계는 뛰어 넘으라고 있는 것이다"

라는 걸 깨달았습니다.

넘을 수 없을 것일가고 생각하면

절대 넘을 수 없습니다.

한계를 만났을 때

두려워 하지 말고, 고민도 하지 말고

그냥 계속 부딪히고

시도하다 보면

어느 순간 그 한계를 뛰어 넘어

앞으로 나아가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한계와 마주했다는 것은

정말 열심히 노력했다는 증거입니다."

열심히 했다면

한계를 만나게 될 것이고,

열심히 하지 않았다면

한계를 만나지 못할 것 입니다.

"틀려도 괜찮습니다."

"실수해도 괜찮습니다."

"그 과정에서 배우는게 있습니다."

"그냥 하세요~"

라고 튜터님께서 말씀해주셨습니다.

'나의 한계는 여기까지야' 라고

시도조차 해보지 않고

한계를 단정지어 버린다면

더이상 발전도 없고

자신의 진짜 한계가 어느 정도 인지

알 수 없습니다.

"출발선도 한계선도 본인 스스로 긋는 것" 입니다.

한계를 극복하려면

'나는 못하는데..'라는 생각을 버리고

'목표를 수치화' 해서 '데드라인'을 정하고

그냥 계속 계속 시도하다 보면

된다는 것을

망구튜터님 덕분에

저의 한계를 뛰어 넘는 방법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저는 다음 한계를 만나기 위해서

계속 시도하고, 노력할 것 입니다.

그래서

다음에 만나는 한계도

멋지게 뛰어 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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