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천만원 아끼는 부동산 지식은?
열반스쿨 기초반 - 1500만원으로 시작하는 소액 부동산 투자법
주우이, 너바나, 자음과모음

안녕하세요.
서울 5급지 은평에서 시작해
1급지 강남까지 나아갈 투자자
예비 김강남, 김은평입니다.
저번주에 열기 신청이 있었던걸로 압니다.
새롭게 열기를 듣기 위해 신청 후
기대되는 마음을 가지신 분들이 계실겁니다.
(월부에 오신 분들 환영합니다!)
이러한 분들께 드리고픈 이야기가 있어
글을 준비해보았습니다.
글로 제 이야기와 마음이
잘 전달되었으면 합니다!
https://cafe.naver.com/wecando7/10969894
뒤돌아보니
1년 8개월 전, 22년 9월은
열기로 월부를 시작했던 날입니다.
정말 잊지 못하는 순간이에요.
무언가를 오래 하지 못하는 제가
지금까지 부동산 투자를 할 수 있도록
좋은 환경을 제공한 강의니깐요.
그런데 1강을 들었을 때는
이러한 생각을 가지진 못했던 것 같습니다.
결제한 시점부터
"돈버는 방법이 무엇인지
진짜 다 쏙쏙 빼먹어야겠어!! "
상당히 기대하는 마음을 가지고 기다렸는데
1강의 주된 내용은
자본주의와 마인드..
21세기 정보화 시대에서
나는 이미 유튜브로
모든 선행학습을 마치고 온 사람인데.
그러니 빨리 투자의 기술을
배우고 싶은 생각이 굴뚝이었습니다.
“좋은 이야기는 이만했음 됐고~
자, 이제 알려주세요!!!!”
했는데
다음 2강에서
너바나 레시피를 공개합니다.
출처 입력
음..? 끝났네.. 1강...?
너무 아쉬웠던 기억이 납니다.
그런데 이제와서 돌아보니
그 한 주가 정말 중요한 한 주였습니다.
월부 안에서 투자의 행위를
아직 1년 8개월밖에 하지 않았지만,
그 안에서 수차례 넘어질 뻔 했습니다.
아니, 넘어졌습니다.
아마 매일 매일 걸려 넘어졌을거에요.
그런데 오늘까지 버티고 올 수 있었던 것은
그 때 그렇게 들었던 열기 1강 덕분이었습니다.
1강을 들으면서 받은 과제인 ‘비전보드’
허황된 꿈처럼 보여서
비월부인에게 보여지는 것이 부끄러웠죠.
(푸흡.. 야 그냥 평범하게 살아~)
열반기초 1강을 듣고난 뒤
비전보드를 써내려갔습니다.
비전보드를 작성하면서
내 꿈이 무엇인지 확인할 수 있었고
내 행복이 무엇인지 상상할 수 있었습니다.
하라고 해서 한 과제였지만,
그때 그려놓은 행복한 내 미래는
제가 넘어졌을 때마다
떠올릴 수 있는 장치가 되었습니다.
그 장치 덕분에
넘어져도, 다시 일어나고
힘들어도 다시 힘을 내면서
지금의 김은평이 될 수 있었습니다.
너바나님의 열반기초는
월부에서 나오는 모든 강의를 관통하는
뿌리 같은 강의입니다.
너나위님께서 해주신 말씀이 있죠.
투자는 90%가 마인드다.
너나위님
초반에는 매일매일이 실력이 늘겠지만
일정 시간이 지나면
물건을 보는 눈은 비슷해진다고 생각합니다.
결국 부자가 되는 사람은
그 물건을 오를 때까지 보유하는 사람이죠.
물건을 잃지 않고 보유할 수 있는 방법이
열반기초 1강에 나오는 내용이라고 생각합니다.
좋은 마인드를 가져야
좋은 물건을 가져갈 수 있는거죠.
열반기초 1강을 통해
첫 시작부터
탄탄한 마인드를 가진 월부인은 어떻게 될지.
기대가 됩니다 :)
곧 있으면 새로운 열기가 오픈되네요.
너바나님의 강의 축소 글이 올라오면서
제가 지금껏 들은 두 번의
열기에 대한 애정이 더 생기는 것 같아요.
저도 다음 열기는 꼭 들어보고 싶은 생각입니다.
만약 제가 이번 열기를 듣는 사람이라면
마지막일지도 모르는 생각으로
한 글자 한 글자 놓치지 않기 위해
노력하며 강의를 들을 것 같습니다.
열기를 시작으로 월부에 들어오신 분들.
좋은 투자자의 마인드와
날카로운 투자자의 실력을 쌓고
비전보드에 적으신 순간들이
현실로 다가오시기를
응원하고, 기도하겠습니다!
새로운 시작을 응원합니다!
(혹시 신청을 못하셨다면 강추드립니다!)
https://weolbu.com/product?displaySeq=2957&fromUrl=%2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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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급쟁이부자들은 월급쟁이들의 내집마련과 행복한 노후를 돕습니다.
원하는 목표 꼭 이룰 수 있도록 월부가 함께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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