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은 강의였지만, 5/29(수) 월부 스터디에 강의하신 주우이님의 명쾌한 강의를 듣고 나니, 점점 월부를 통해
내가 이루고자 하는 목표가 무엇인지에 대하여 진지하게 고민하게 되었습니다.
마치 만화 '원피스'의 주인공 '루피'처럼 '원피스'에 가 보고 싶다는 열망과 설레임이 새롭게 생겼다고나 할까요?
아직 모르는 것이 많지만, 열심히 수강하면서, 조모임에도 성실히 참여하여 많이 배우고 실행하고 싶습니다.
잘 부탁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댓글
꽃길만가즈아님에게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