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도서후기

열반스쿨 중급반 써니에요(돈의 심리학) 독서후기 [열반스쿨 중급반 37기 90조 ]

24.06.02

본 것


7.돈이 있다는 것의 의미 (시간의 통제권을 가질수 있다는 것의 의미 )


1)돈으로 시간과 선택권을 살 수 있다는건 어지간한 사치품과는 비교할 수 없을 만큼 큰 가치다.

원하는 것을 원할때 원하는 사람과 함께 할 수 있다는 사실이야말로 사람을 행복하게 만드는 가장 뚜렷한 생활양식상의 변수였다.


돈에 내재하는 가장 큰 가치는 내 시간을 내 마음대로 쓸 수 있게 해준다는 점이다.

독립성과 자율성, 언제 무엇을 할지 나에게 더 많은 결정권이 생긴다.


2)사람들은 자신에게 통제권이 있고 싶어 한다. 우리가 사람들에게 뭔가를 시키려고 하면 그들은 힘을 빼앗긴 기분을 느낀다. 그래서 원래는 기꺼이 했던 일조차 싫다고 하거나 다른 짓을 한다.



8,페라리가 주는 역설


1)존경과 칭찬이 목표라면 그것을 추구하는 방법에 유의해야 한다. 좋은 차보다 겸손, 친절, 공감이 더 많은 존경을 가져다 줄 것이다. 



9. 부의 정의


1)10만달러 차는 모는 사람은 부자일 수 있다. 그러나 그사람의 부에 관해 우리가 아는 유일한 데이터는 그의 부가 차를 구매하기 전보다 10만달러 줄어들었다는 사실뿐이다.


2)현대 자본주의는 사람들이 성공한 척 흉내내도록 도와주는것을 하나의 산업으로 만들었다. 우리는 보이는것으로 부를 판단하지만 부자처럼 느끼게 하는것에 집중하지 말고 진짜 부자가 되라.


3)위험한 부분은 사람의 마음속 저 깊은 곳에는 자산부자가 되고 싶어한다.(소비부자와 정반대)

사람들은 자유와 유연성을 원한다. 자유와 유연성을 제공해줄 숭 씨는 것은 아직 쓰지 않은 금융자산이다. 그러나 ‘돈을 갖는 것은 돈을 쓰는것’이라는 생각이 너무나 뿌리깊게 박혀 있는 나머지 실제로 자산부자가 되는데 필요한 제약이 어떤 것인지 보지 못한다. 보이지 않으니 배울 수가 없다.

사람들은 흉내내기를 통해 무언가를 배운다. 그러나 보이지 않는 부의 속성은 그들을 따라하거나 방법을 배우기 어렵게 만든다 




10. 뭐 저축을 하라고?

1)부를 쌓는 것은 투자수익률과 거의 관계가 없다. 저축률과 관계가 깊다. 소득이 높지 않아도 부를 쌓을 수 있지만, 저축률이 높지 않고서는 부를 쌓을 가능성이 전혀 없다 


2)더 적은 돈으로 만족하는 법을 배우면 내가 가진것과 내가 원하는 것 사이에 격차가 만들어진다.

이는 월급이 커져서 생기는 격차와 비슷하다.하지만 더 쉽고, 스스로 통제할 수 있는 여지가 더 크다.


3)저축은 돈을 덜 쓰는 것만으로도 가능하다. 욕망을 줄이면 돈도 덜 쓸 수 있다.

남들이 나를 어떻게 생각하는지에 신경을 덜 쓰면 욕망도 줄어든다.


여러번 언급했듯, 돈은 금융보다 심리에 더 많이 연관되어 있다.


4)현금은 인생을 좌우하는 중요한 선택을 우리 스스로 할 수 있게 만든다.



11.적당히 합리적인게 나을까, 철저히 이성적인게 좋을까

1★★)사람은 100%합리적일수도 이성적일수도 없다.

폭락앞에서 멀쩡한 정신을 유지할 수 있는 투자자도 거의 없다.

우리는 숫자에 기반한 이성적 전략으로는 버틸 수 없다.


적당히 합리적이고 적당히 감정적인 전략이 더 우세한 이유가 여기에 있다.


데이트레이딩은 많은 투자자들에게 이성적이지 않은 행동이다. 성공확률이 매우 낮기 떄문이다. 그러나 그 덕분에 근질거리는 마음을 해소해서 나머지 포트폴리오를 건드리지 않을 수 있다면, 적은 양의 데이트레이딩이나 개별종목 투자도 적당히 합리적인 행동이다.



★★★16.너와 나는 다른 게임을 하고 있다.

1)투자자들이 서로 다른 목표와 시간계획을 갖고 있다면, 누군가에게는 말도 안되어 보이는 가격이 다른 사람에게는 합리적일 수 있다. 서로 눈여겨보는 요소가 다르기 때문이다.


★★★우리는 서로 다른게임을 하고 있다.


각자의 시간계획은 다르다(매수와 매도시점)

내가 시간을 어떻게 보고 있는지 이해하고, 나와 다른 게임을 하는 사람들의 행동에 설득당하지 않는 것이다.

★★★당신이 지금 어떤 게임을 하고 있는지 파악하는데 비상한 노력을 기울여라.

그렇게 하는 사람이 얼마나 적은지 알면 놀라울 정도다.


★★★미션선언문을 써라. 쓰고 나서 나의 투자 방향에 맞게만 관심을 기울이면 된다. 그러면 경기침체, 올해시장성적등은 내가 하는 게임에 속하지 않을수도 있다.



20.나의 투자이야기


1)투자노력과 투자결과 사이에는 상관성이 거의 없다.

그 이유는 꼬리사건들이 세상을 좌우하기 때문이다. 몇 가지 변수가 결과의 대부분을 책임진다.

당신이 투자에 아무리 많은 노력을 기울여도 당신의 전략을 크게 좌우할 두세 가지를 놓치면 좋은 결과를 얻지 못할 것이다. 그 반대도 마찬가지다.

전략이 성공하는데 중요한 몇 가지가 확실히 포함된다면 간단한 투자전략으로도 훌륭한 성과를 낼 수 있다.


그저 높은 저축율, 인내심 세계 경제가 향후 수십년간 가치를 창출할거라는 낙관적 시각에 의존한다. 투자를 위한 노력의 사실상 거의 전부를 이 세가지를 생각하는데 쏟고 있다. 특히 내가 통제할 수 있는 앞의 두 가지, 저축률과 인내심에 말이다.






깨달은 것


1) 자수성가로 1000억이상의 부를 가진 분과 회사 일로 인해 대화하고 이야기 한 적이 생각났다. 

초반에 몇 번 뵈었을때, 가지고 있는 명품시계를 포함한 착장들을 자랑하셨던 적이 있는데…이런 표현이 어떨지 모르겠지만, 솔직히 말하면 되게 없어보였다. 

마음이 공허한 사람일까? 얼마나 자랑할 사람이 없으면 나한테 저걸 자랑하고 있을까.. 싶었고, 명품으로 도배를 했는데도 부럽지 않을 수 있구나 생각했다.


시간이 지나고, 나중에 뵈었을 때 나에게 1000억이상이 부를 가지게 된 과정을 갑자기 설명해주셨다. 본인이 어떻게 노력해왔는지, 그것을 일구고 나서 어떻게 베풀었는지, 이렇게 겸손한 모습을 보여주셨을 때, 그 전의 일이 좋게 보이는( 성공만 바라보느라 자랑할 틈이 없었구나)모순이 생겨났다..ㅋㅋㅋㅋㅋ


존경과 칭찬이 목표라면 수단이 중요하다.

어떻게 살아야할지 다시 깨닫게 해주셔서 감사하다.


2)나를 꾸미는 사치품에 집착하지 말자. 깔끔하고 단정한 외모는 삶을 살아가는데 중요한 역할을 하지만, 사치를 부릴 필요는 없다. 

더군다나 나이들수록 중요한 건, 예쁘고 잘생긴것 보다 그 사람에게서 풍기는 분위기( 따뜻하고 온화하고 인상좋은)가 최고다.


3)미국주식을 하는 초반에, 유튜브에서 듣고 이주식이 좋다고 해서 따라샀다가 수익이 난것도 있고, 손실을 확정지은 것도 있었다.

투자가 아니라 투기를 했던 것 같다.

그리고 종목을 추천해준 사람이 잘못 된 것도 아니다. 그 사람의 매수가격과 나의 매수가격이 같아도, 매도시기는 다를수 있기 때문이다.


나의 투자철학을 확실하게 해야 겠다는 생각이 더 든다.

내가 지금 미국주식을 하는 이유, 언제 현금화할지?

부동산투자를 할때도 매수,매도시점을 대략적으로 생각해보고 투자에 임해야지!





적용할 것

1)직장에서 직원들에게 무언가를 시킬때, 내가 시키는 느낌보다는 본인들이 선택해서 하는것처럼 느끼게 해주는게 중요하다고 느꼈다. 내가 시켰지만, 본인이 선택하도록 권한을 주는것~!


2)미국주식을 하고 수익을 꽤나 내면서도 느꼈던게, 아무리 투자수익률이 올라도, 투자한 금액이 적으면 절대 자산가치가 퀀텀점프 할 수 없다고 생각했다.


이 책에서도 부를 쌓는것은 투자수익률보다는 저축률과 관계가 깊다고 말한다

가치있는 것을 좋은가격에 사서.. 나중에 상승장이 왔을떄 자산가치가 점프업 하려면 종자돈이 큰 게 좋다. 주식하면서 느낀 가치를 부동산에서는 꼭 실현해보고 싶다. 


1년에 모을 수 있는 종자돈이 많은편이 아니지만 그안에서 내가 할 수 있는것에 집중하고, 조금 더 아끼고 절약하는 것을 생활화 해봐야 겠다. 할 수 있다:) 





댓글


프리도도
24. 06. 02. 19:35

너무 꼼꼼한 후기네용~~ 잘 읽었어용ㅎㅎ 써니님 파이팅!

여린잎향기
24. 06. 03. 00:18

써니님 요약정리 잘 읽었어요! 저도 이 책 읽어봐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