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보다 "내가 할 수 있을까?" 이 생각에 겁도 나고 ,괜히 했나?...걱정도 됩니다.
나는 종잣돈도 없고 부린이에 ...자신감도 바닥인데 ㅜㅜ
우선 내 성향을 잘 살펴보라는 말씀에 난 언제나 안정성을 우선시했었고 리스크에 대한 감당을 할 자신이 없는 사람 같다는 생각을 했어요.
그러면서도 내가 깨우치지 못하면...계속 지금처럼 살아야 하니까, 그것이 더 두려워요.
열반스쿨 기초반을 통해 나를 바꿔가는 변해가는 시간이 되고자 합니다.
댓글
써니님~ 꼭 원하는 결과 이루실 수 있길 간절히 응원합니다. 못 할 이유가 없습니다. ㅎㅎ 용기내서 강의수강과 행동까지 이어내신 것만으로도 이미 절반은 성공이십니다! 대개 사람들은 생각만하고 행동하지 않으니깐요! 써니님 진짜 대단하신거에요! 우리 함께 꿈을향해 포기하지 말고 가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