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렵기도했습니다
차근차근 이야기해주셔서 잘 따라가긴했으나
중간중간 길잃은 미아처럼
살짝 패닉도 왔었어요
아직 시작하는 기초반이고
듣지 않는것 보다는 한번이라도 들어보는게
나을것같다는 판단에 시작하였습니다
아직 지식도 종잣돈도
모든게 부족한 저이지만
종강후엔 지금보다는
나은 내가 되어있기를
진심으로 바라고
열심히 종강까지 차근차근 잘 듣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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