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책 쓴다는 것에 용기가 나지 않았지만 몇일을 곰곰히 생각하다가 지금 이순간을 놓치면 후회가 밀려 올까봐 눈 찔끔 깜고 선생님 이야기를 경청하려 합니다.
인생의 좋은 밑거름이 되었으면 합니다.
꾸벅.
관련 강의
원더로이
댓글
공용님에게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
월동여지도
25.05.19
26,080
24
재테크의 정석
25.05.08
58,904
33
월부Editor
25.05.07
75,051
27
25.05.16
36,592
12
25.05.22
76,027
18
1
2
3
4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