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책 쓴다는 것에 용기가 나지 않았지만 몇일을 곰곰히 생각하다가 지금 이순간을 놓치면 후회가 밀려 올까봐 눈 찔끔 깜고 선생님 이야기를 경청하려 합니다.
인생의 좋은 밑거름이 되었으면 합니다.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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