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중요한 건 꺾이지 않는 마음 '중꺾마' 입니다.
오늘 열기 조장 OT가 진행되었습니다. 1년만에 열기 재수강과 첫 조장 신청이였기에 마음이 두근두근 하였습니다.
먼저 튜터님의 간단한 소개가 있었습니다.
부자아내제인 튜터님은 조장님들의 마음을 아주 잘 알아주시는 따듯한 분이셨습니다.
튜터님께서는 조장 이름을 외우기 위해 프린터를 해서 기억해주실만큼 디테일 하시고 따듯한 분이신 것 같습니다.
본론으로 들어가면 저는 이번 조장을 신청한 이유가 '동료분들에게 어떤 부분을 나누어 드릴 수 있을까?'
라는 생각으로 하였는데 튜터님께서 희생만 하는 것이 아닌 함께 성장하는 리더형 투자자가 되어야 한다고
말씀해주셨습니다. 그래서 저는 리더형 부자가 되기 위해 마음을 먹었고, 그 첫걸음이 바로 지금 6월 열반기초
조장이라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이 한 달 과정 끝에는 '조장하길 잘했다!!' 라는 생각이 들 것입니다.
그리고 조장으로써 조원분들을 어떻게 이해해야 하는지 어떤 식으로 접근해야 하는지를 알려주셨습니다.
이번 한 달간 명심해야할 3가지 포인트와 조운영을 방해하는 3가지 포인트를 생각하며,
조장 역할을 수행할 생각이고, 만족도 10점의 조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그리고 부족해서, 잘몰라서, 죄송해요 라는 부정적 단어들을 지우고 긍정적인 환경을 만들도록 하겠습니다.
저는 조장 0회 이기 때문에 진심 듬뿍!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조원들에게 보여주겠습니다.
그리고 역지사지로 조원들을 생각하며, 내가 처음 수강했을 때의 모습을 떠올리며 하겠습니다.
부자아내제인 튜터님!! 좋은 조장이 되기 위한 노하우를 200% 이상 알려주셔서 감사드리며,
저도 조원분들을 원씽으로 하고 저 또한 성장할 수 있는 한 달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조장으로써) 나는 조원들이 즐거울 수 있도록 환경을 만들고 따듯한 메이트가 되겠다.
(수강생으로써) 1년이 지난 지금 비전보드를 다시 작성해보고 기본기에 충실한 투자자가 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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