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일기>
1. 월요일이 무사히 지나가 감사합니다.
2. 미용실 유목민이었는데, 마음에 드는 선생님을 찾아서 감사합니다. 앞으로 머리할 때는 여기로 가야겠습니다.
3. 진짜 오랜만에 츄러스를 먹을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따끈따끈할 때 먹으니 천국이었습니다.
<6/4 목표>
임보 마무리 및 제출!!
댓글 0
레몬이 : 묭실 정착하셨군요!!! ㅎㅎㅎㅎ 머리 궁금해여 ~~💛
야아미 : 오오 따끈한 츄로스 넘 맛있었겠어요!! ㅎㅎ 볼따구님 오늘 하루도 홧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