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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투자 기초반 - 내 종잣돈 2배 불리는 소액 지방투자 방법
월부멘토, 권유디, 잔쟈니, 자음과모음

■ 광역시 파악을 할때 대장 '구'만 보지 말자
광역시별로 대표구를 사야 지방이기에 손해없고 수요도 많을 것이라고 생각하였습니다. 하지만 오로지 구만 본다면 대표가 되는 구의 최악의 생활권 VS 2순위 구의 최고의 생활권 비교평가를 한다고하였을 때 절대 구 하나만으로 해결되지 않는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즉, 다시말해 여러 지역을 임장하며 비교평가를 해야하는 이유에 대한 해답을 알게 되었습니다.
■ 공급이 중요하다.
지방투자의 핵심은 공급이라고 생각합니다. 공급이 가격에 절대적인 영향을 주고있는 상황이고 24,25년 공급 감소는 즉 투자자에게 기회로 다가 올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치만 그냥 사는 것이 공급량이 작다고 해도 특정 구에 몰릴 수 있습니다. 이는 역전세의 영향을 받을 수 있기 때문에 철저한 조사는 필수적이며, 과거 공급대비 전세&매매가를 직접 비교해 볼 계획입니다.
■ 앞으로의 나의 횡보에 대한 고민
3개월 뒤 투자하려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라는 질문에 나는 사실 눈이 초롱초롱해졌다. 항상 말로는 앞마당을 많이 쌓고 투자해야지라는 결심을 하면서도 속마음은 빨리 선 투자하고 여유롭게 임장지를 늘리고 싶은 마음이 크다.
이유는 현재 놀고 있는 돈이 너무 아깝고, 강의랑 임장다니며 쓴 비용과 시간이 투자까지 이어져야 비로소 보람있는 행동이니깐 결실을 맺고 싶은 마음이든다.
하지만 이 글을 쓰며 다시 결심을 해야겠다. 투자는 올해 말에 시작하며 매달 1개의 앞마당을 쌓아나가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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