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기 11조 6만보 걷고 5늘을 불태우조 깨밥] 2주차 수강후기

안녕하십니까 깨밥입니다

이번엔 저희조의 지역이 나와서 너무 좋았습니다 그것도 제가 하고 있는 구가 나와서 좋았습니다

이번 강의를 요약하자면 충분히 저평가되어 있는 지역이고 투자금은 쪼금 더 들지만 여력이 된다면 투자해도된다!

이렇게 요약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보통사람들이 말하는 너무 공급이 많아서 안되~ 아직 2,3년은 기다려야해 라고 말하고 다녔던 제 자신이 부끄러웠습니다

임장을 하면서 이가격이면 실거주집으로 갈아타기를 해봐도 좋을 것 같은데? 라는 생각이 계속 ㅋㅋ 났습니다

투자금을 모아야할 시기인데 말이죠 ㅎㅎㅎ

부자대디님이 나누신 생활권 순위와 제가 생각한 순위가 비슷해서 뭔가 정답을 맞춘것처럼 기분이 좋았습니다

구별로 가격들 보여주신것도 좋았고

오늘 단임을 갔다왔는데 여긴 구축이라 투자할곳은 안되겠지?! 했는데

마지막 강의에서 그단지를 딱 말하셔서 투자범위에 들어오면 고려해볼 수 있다고 하셔서 헉! 했습니다

누구나 좋아하는 신축단지들은 좋지만 내 투자범위에 안들어올 수 있으니 좋아보이는 단지말고

내가 할 수 있는 단지를 봐야겠구나 진짜 느꼈습니다

마지막에 수영을 잘하고 싶으면 물에 들어가라 라는 말에 팩폭ㅎㅎㅎㅎ

계속 고민만하고 난 공부하는거니까 라고 생각하면 못한다고 ㅎㅎ진짜 행동에 옮겨야할 때가 다가오고 있다고 느낍니다

진짜 등기칠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