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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돈버는 독서모임 - 부자의 언어
독서리더, 독서멘토

STEP 1. 책의 개요
1. 책 제목 : 돈의 심리학
2. 저자 : 모건 하우절
3. 읽은 날짜 : 2024. 5. 29 ~ 2024. 6. 5
4. 총점 (10점 만점) : 6점 / 10점
STEP 2. 책에서 본 것
[들어가는 글_당신은 돈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는가]
✔️ 금융은 소프트 스킬soft skill이고, 소프트 스킬에서는 아는 것보다 행동이 더 중요하다.
✔️ 우리가 돈을 물리학(규칙과 법칙이 있다)과는 비슷하다고 생각하는 반면, 심리학(감정과 뉘앙스가 있다)과는 비슷하지 않다고 여기기 때문이다.
✔️ 사람들이 왜 그렇게 행동하는지를 설명하는 데 돈보다 더 강력한 확대경을 제공하는 것은 없다.
✔️ 금융은 사람들의 행동을 따른다. 나의 행동이 스스로에게는 합리적으로 보여도 당신에게는 미친 것처럼 보일 수도 있다.
✔️ "역사가 반복되는 것이 아니다. 사람이 반복하는 것이다." 이는 돈에 대한 우리의 행동에도 그대로 적용된다.
[Story 2 어디까지가 행운이고, 어디부터가 리스크일까]
✔️ 모든 성공이 노력 덕분도 아니고 모든 빈곤이 게으름 때문도 아니라는 사실을 꼭 알아두어라. 너 자신을 포함해, 누군가를 판단할 때는 이 점을 반드시 기억해라.
✔️ 결과가 극단적일수록 거기서 얻은 교훈을 나 자신의 삶에 적용하기는 더욱 어렵다. 그런 결과는 극닥전인 행운이나 리스크의 영향을 받았을 가능성이 크기 때문이다.
✔️ 성공이나 실패의 큰 패턴을 찾다 보면 실천 가능한 교훈에 더 가까이 다가설 수 있다. 패턴이 흔할수록 내 삶에 적용하기 더 쉬울지도 모른다.
✔️ 앞으로의 시간을 잘 통제할 수 있는 사람이 더 행복한 인생을 사는 경향이 있음을 깨닫는다면, 그리고 그처럼 폭넓고 흔한 관찰 결과를 바탕으로 삼는다면, 우리도 뭔가 해볼 수 있을지도 모른다.
✔️ 리스크의 존재는 우리가 실패를 판단할 때 나 자신을 용서하고 이해의 여지를 남겨야 한다는 뜻임을 아는 것이다.
[Story 3 결코 채워지지 않는 것]
✔️ 부를 만들어 내는 것, 부러움을 만들어 내는 것. 누구도 여기에서 자유로울 수 없다. 기억하자. 라스베이거스에서 이기는 유일한 방법은 들어오자마자 나가는 것이다.
[Story 4 시간이 너희를 부유케 하리니]
✔️ 작은 것이 불어나면, 그러니까 작은 성장이 미래 성장의 동력 같은 역할을 하게 되면, 그 출발점이 거의 논리를 거부하는 것처럼 보일 정도로 비상한 결과를 낳을 수 있다.
✔️ 여기서 위험한 점은 복리가 직관적으로 와닿지 않을 때 우리가 복리의 잠재력을 무시하고 다른 수단을 통해 문제를 해결하려 한다는 사실이다.
✔️ 꽤 괜찮은 수익률을 계속해서 올리는 게 더 훌륭한 투자다. 최대한 오랫동안 반복적으로 할 수 있는 투자 말이다. 여기서 힘을 발휘하는 것이 복리의 원리다.
✔️ 시간의 힘이, 복리의 힘이 너희를 부유케 할 것이다.
[Story 5 부자가 될 것인가, 부자로 남을 것인가]
✔️ 금전적 성공을 한 단어로 요약한다면 나는 '생존'이라고 말하겠다.
✔️ 자본주의는 녹록지 않다. 그 이유 중 하나는 돈을 버는 것과 돈을 잃지 않는 것이 전혀 다른 별개이기 때문이다. 돈을 버는 것에는 리스크를 감수하고, 낙천적 사고를 하고, 적극적 태도를 갖는 등의 요건이 필요하다. 그러나 돈을 잃지 않는 것은 리스크를 감수하는 것과는 정반대의 재주를 요한다. 검소해야 하고, 또한 돈을 벌 때만큼이나 빨리 돈이 사라질 수 있음을 두려워할 줄 알아야 한다. 번 돈의 적어도 일부는 행운의 덕이므로 과거의 성공을 되풀이할 거라 믿지 말고, 절제하는 태도를 가질 필요가 있다.
✔️ 복리의 원리가 빛을 발하려면 자산이 불어날 수 있게 오랜 세월을 허락해야 한다. 복리는 마치 참나무를 심는 것과 같다. 1년 키워서는 별로 자란 것 같지가 않다. 그러나 10년이면 의미 있는 차이가 생길 수 있고, 50년이면 대단한 무언가를 만들어낼 수 있다. 그러나 그 대단한 성장을 이루고 지켜가기 위해서는 누구나 겪게 되는 예측 불가능한 수많은 오르막, 내리막을 견디고 살아남아야 한다.
✔️ 복리의 원리는 큰 수익률에 의존하지 않는다. (특히나 대혼돈의 시기에) 그저 썩 괜찮은 수익률이 중단 없이 최대한 오랫동안 유지되기만 하면 결국엔 승리할 것이다.
✔️ 다양한 방식으로 안전마진을 확보할 수 있다. 검소한 생활, 유연한 사고, 느슨한 일정, 생각대로 일이 풀리지 않더라도 만족하며 살 수 있게 해주는 것은 무엇이든 해당된다.
✔️ 안전마진은 생존 확률을 높임으로써 주어진 리스크 수준에서 성공 확률을 높이는 것이다. 안전마진이 넓다면 결과가 그리 우호적이지 않아도 여전히 유리한 고지에 설 수 있다.
✔️ 현명한 낙천주의는 확률이 나에게 유리하며, 중간에 많은 고난이 있더라도 시간이 지나면 균형이 맞춰져 좋은 결과가 나올거라는 믿음이다.
✔️ 부자가 되는 것보다 중요한 것은 부자로 남는 것이다.
[Story 6 꼬리가 몸통을 흔든다]
✔️ 롱테일의 수학적 원리를 이해한다 해도 이를 제대로 받아들이기란 쉽지 않다. 절반을 틀려도 여전히 큰돈을 벌 수 있다는 사실은 직관적으로 잘 와닿지 않는다. 이 말은 곧 우리가 많이 실패하는 것이 정상적이라는 뜻이고, 우리가 이 사실을 과소평가하고 있다는 의미다.
✔️ 우리가 투자의 천재를 훌륭하게 정의해본다면 '주변 사람들이 모두 미쳐갈 때 평범한 것을 할 수 있는 사람'이 될 것이다. 꼬리가 모든 것을 좌우한다.
✔️ 내가 투자자와 기업가 양쪽으로부터 알게 된 한 가지는 매번 훌륭한 의사결정을 내리는 사람이 없다는 점이다.
✔️ 꼬리가 성공을 주도한다는 사실을 인정하는 똑똑한 행동이다.
✔️ 중요한 것은 100퍼센트 이기는 것이 아니다. 이길 때 크게 이기고, 질 때 작게 지는 것이다. 크게 이기는 그 순간에 집중하라. 꼬리가 전체를 흔든다.
[Story 7 '돈이 있다'는 것의 의미]
✔️ 원하는 것을, 원할 때, 원하는 사람과, 원하는 만큼 오랫동안 할 수 있는 능력은 가치를 매길 수 없을 만큼 귀한 것이다. 이는 돈이 주는 가장 큰 배당금이다.
✔️ 우리가 고려해온 어떤 객관적인 생활 조건보다, 내 삶을 내 뜻대로 살고 있다는 강력한 느낌이 행복이라는 긍정적 감정에는 더 믿을 만한 예측 변수였다.
[Story 8 페라리가 주는 역설]
✔️ 네가 원하는 것은 남들로부터의 존경과 칭찬이다. 비싼 물건들이 존경과 칭찬을 불러올 거라고 잘못 생각하고 있을 뿐이다. 그런 경우는 거의 없다. 특히나 네가 존경과 칭찬을 받고 싶은, 그런 훌륭한 사람이라면 말이다.
✔️ 돈으로 근사한 무언가를 사는 것은 생각보다 그런 존경이나 칭찬을 많이 가져다주지 않을지도 모른다. 존경과 칭찬이 목표라면 그것을 추구하는 방법에 유의해야 한다. 배기량이 큰 차보다 겸손, 친절, 공감이 더 많은 존경을 가져다줄 것이다.
[Story 9 부의 정의]
✔️ 부자가 되는 유일한 방법은 가진 돈을 쓰지 않는 것이다. 이는 부를 축적하는 유일한 길이뿐 아니라, 바로 부의 정의이다.
✔️ '부wealth'는 숨어 있다. 부는 쓰지 않은 소득이다. 부는 나중에 무언가를 사기 위해 아직 사용하지 않은 선택권이다. 부의 진정한 가치는 언젠가 더 큰 부가 되어 지금보다 더 많은 것들을 살 수 있는 선택권과 유연성을 제공하는 데 있다.
✔️ 자유와 유연성을 제공해줄 수 있는 것은 아직 쓰지 않은 금융자산이다.
[Story 10 뭐, 저축을 하라고?]
✔️ 내 시간을 내 뜻대로 쓸 수 없으면 불운이 던지는 대로 무엇이든 수용하는 수밖에 없다.
✔️ 부란 벌어들인 것을 쓰고 난 후 남은 것이 축적된 것에 불과하다. 소득이 높지 않아도 부를 쌓을 수 있지만, 저출률이 높지 않고서는 부를 쌓을 가능성이 전혀 없다.
✔️ 더 적은 돈으로 만족하는 법을 배우면 내가 가진 것과 내가 원하는 것 사이에 격차가 만들어진다. 이는 월급이 커져서 생기는 격차와 비슷하다. 하지만 더 쉽고, 스스로 통제할 수 있는 여지가 더 크다.
✔️ 어떤 전문 투자자들은 투자수익률 0.1퍼센트 포인트를 높이기 위해 일주일에 80시간을 죽어라 일한다. 그러나 더 적은 노력으로도 재무 상태에서 라이프스타일의 거품을 2~3퍼센트 포인트 덜어낼 수 있다.
✔️ 어느 정도 선을 넘어서서 소비를 하는 것은 대게 (자신의 소득과 관련된) 자존심의 반영이며, 내가 돈이 있다고 혹은 있었다고 사람들에게 보여주려는 행위다.
✔️ 재무 상태를 성공적으로 유지하는 사람들(반드시 소득이 높은 사람들은 아니다) 중에는 남들이 나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눈곱만큼도 신경 쓰지 않는 경우가 많다.
✔️ 저축은 돈을 덜 쓰는 것만으로도 가능하다. 욕망을 줄이면 돈도 덜 쓸 수 있다. 남들이 나를 어떻게 생각하는지에 신경을 덜 쓰면 욕망도 줄어든다. 여러 번 언급했듯 돈은 금융보다 심리와 더 많이 연관되어 있다.
✔️ 구체적으로 무언가를 구입하겠다는 목표가 있어야만 저축을 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그냥 저축 그 자체를 위해 저축할 수도 있다. 그리고 실은 그렇게 하는 것이 맞다. 모두가 그래야 한다.
✔️ 저축의 뻔한 목표가 되는 유형적인 것들보다 돈이 주는 무형적인 혜택이 우리의 행복을 증진시키는 데 훨씬 더 가치 있고 큰 도움이 된다.
✔️ 지출 목표가 없는 저축은 우리에게 선택권과 유연성을 제공하며 내가 원하는 기회가 올 때까지 기다릴 수 있는 능력을 준다. 생각할 시간을 준다. 내 뜻대로 방향을 바꿀 수 있게 해준다. 저축하는 그 한 푼 한 푼은 다른 누군가가 가질 수 있었던 미래의 포인트를 나에게 돌려주는 것과 같다.
✔️ 지능 경쟁이 치열하고, 많은 능력이 자동화된 세상에서 경쟁 우위는 복잡한 소프트 스킬soft skill 쪽으로 기운다. 소통 능력, 공감, 그리고 유연성 같은 것 말이다. 유연성이 있다면 커리어에서도, 투자에서도 좋은 기회를 기다릴 수 있다. 필요할 때 새로운 능력을 배울 수 있는 확률도 높을 것이다.
✔️ 내 뜻대로 쓸 수 있는 시간, 내 마음대로 할 수 있는 선택권을 더 많이 갖는 것은 세상에서 가장 가치 있는 화폐 중 하나다. 바로 그렇기 때문에 더 많은 사람들이 저축을 할 수 있고, 그리고 해야만 한다.
[Story 11 적당히 합리적인 게 나을까, 철저히 이성적인 게 좋을까]
✔️ 금융에 관한 의사결정을 내릴 때는 냉철하게 이성적이 되려고 하지 마라. 그냥 '꽤 적당히 합리적인' 것을 목표로 삼아라. 이게 더 현실적이며 장기적으로 고수할 확률도 크다. 돈 관리에서는 이것이 가장 중요하다.
[Story 12 한 번도 일어난 적 없는 일은 반드시 일어나게 마련이다]
✔️ 투자는 엄밀한 과학이 아니다. 투자란 수많은 사람이 한정된 정보를 가지고 자신의 행복에 엄청난 영향을 미칠 사안에 대해 불완전한 의사결정을 내리는 일이다.
✔️ 돈과 관련해 가장 중요한 동인은 무엇일가. 사람들이 스스로 믿고 있는 이야기, 그리고 재화나 서비스에 대한 개인의 선호다. 이런 요소들은 가만 있지 않는다. 문화와 세대에 따라 변한다. 항상 바뀌고 있고, 앞으로도 그럴 것이다.
[Story 13 안전마진]
✔️ 불확실성을 상대하는 유일한 방법은 '발생할 거라고 예상하는 일'과 '실제로 발생하는 일'이 크게 차이 나더라도 계속해서 싸울 수 있는 능력을 유지하는 것이다.
✔️ 돈과 관련하여 가장 큰 단일 실패점은 월급에만 의존해서 단기 지출 자금을 마련하고 저축은 전혀 하지 않는 바람에, 내가 생각하는 지출과 미래에 혹시 생길 수 있는 지출 사이에 여유가 전혀 없는 것이다.
[Story 14 과거의 나 vs. 미래의 나]
✔️ 찰리 멍거는 복리의 첫 번째 규칙은 "절대 불필요하게 중단하지 않는 것."이라 했다. 그러나 인생에서 원하는 바가 계속 바뀌는데 어떻게 금융 계획(커리어, 투자, 지출, 예산 등)을 중단하지 않을 수 있을까? 쉽지 않은 일이다. 로널드 리드(앞에서 만나보았던 잡역부 출신의 자산 부자)나 워런 버핏 같은 사람들이 그토록 성공한 데는 수십 년간 같은 일을 하면서 복리가 제 힘을 발휘하게 놔둔 덕도 있다.
✔️ 시간이 지남에 따라 우리의 정체성이 바뀌어가는 경향이 있음을 고려하면, 인생 모든 지점에서 균형을 유지하는 것이 미래의 후회를 피하고 끈기를 높일 수 있는 전략이 된다.
✔️ 내가 지금과 다른 사람일 때 세웠던 금융 목표는 생명 유지 장치를 달고 시간을 질질 끌 게 아니라 가차 없이 버리는 편이 낫다. 그것이 미래의 후회를 최소화하는 전략이다. 더 빨리 이런 결단을 내릴수록, 더 빨리 새로운 복리의 방법을 시작할 수 있다.
[Story 14 보이지 않는 가격표]
✔️ 시장 변동성을 벌금이 아니라 수수료처럼 생각하자. 이렇게 사고하면 투자 결과가 나에게 이로운 방향으로 작용할 때까지 오랫동안 살아남는 사고방식을 키울 수 있다.
✔️ 투자도 마찬가지다. 투자에서 변동성은 거의 언제나 수수료이지 벌금이 아니다. 시장수익률은 절대로 공짜가 아니며 앞으로도 마찬가지일 것이다. 시장수익률은 다른 모든 상품과 마찬가지로 대가를 요구한다. 이 수수료를 내라고 강요한 사람은 아무도 없다.
✔️ 요령은 시장 수수료가 지불할 가치가 있다고 스스로를 설득하는 것이다. 변동성과 불확실성에 제대로 대처하는 방법은 그것 밖에 없다. 그냥 참는 것이 아니라 지불할 가치가 있는 입장료라는 사실을 깨달아야 한다. 그럴만한 가치가 항상 '보장'되는 것은 결코 아니다. 디즈니랜드에 비가 올 때도 있다. 그러나 입장료를 벌금으로 보게 되면 절대로 이 마법을 즐길 수 없다. 대가가 무엇인지 제대로 알고 그 값을 지불하면 되는 것이다.
[Story 16 너와 나는 다른 게임을 하고 있다]
✔️ 바로 '자산에는 단일한 합리적 가격이 있다.'는 생각이다. 정작 투자자들은 서로 다른 목표와 시간 계획을 갖고 있는데 말이다.
✔️ 투자자들이 서로 다른 목표와 시간 계획을 갖고 있다면(실제로 모든 유형의 자산에서 그렇다). 누군가에게는 말도 안되어 보이는 가격이 다른 사람에게는 합리적일 수 있다. 서로 눈여겨 보는 요소가 다르기 때문이다.
✔️ 나와는 다른 게임을 하는 누군가의 행동에 휘말려 내 현실을 망각하기 때문이다. 중요한 건 우리가 다른 게임을 하고 있는 사실이다.
✔️ 돈과 관련해 가장 중요한 점은 내가 시간을 어떻게 보고 있는지를 이해하고, 나와 다른 게임을 하는 사람들의 행동에 설득당하지 않는 것이다. 당신이 지금 어떤 게임을 하고 있는지 파악하는 데 비상한 노력을 기울여라.
[Story 18 "간절하면 믿게 되는 법이죠"]
✔️ '사실이길 바라는 것'과 '원하는 결과를 얻기 위해 사실이어야 하는 것' 사이 간격을 더 크게 인식할수록 '금융 분야의 매력적인 허구'로 인한 피해자로 전락하지 않을 수 있다.
[Story 19 돈에 대한 보편적인 진실 몇 가지]
✔️ 미래에 더 많은 것 혹은 더 많은 옵션을 갖기 위해, 오늘 내가 살 수 있는 것을 사지 않을 때 부가 만들어진다. 당신이 아무리 많은 돈을 번다고 해도, 지금 당장 그 돈으로 누릴 수 있는 즐거움을 덮어두지 않으면 부는 절대로 쌓이지 않을 것이다.
✔️ 더 나은 투자자가 되고 싶을 때 당신이 할 수 있는 가장 강력한 조치는 시간 보는 눈을 넓히는 것이다. 투자에서 가장 강력한 힘을 가진 것은 시간이다. 시간은 작은 것을 크게 키우고, 큰 실수를 약화시킨다. 시간이 행운과 리스크를 돌려놓을 수는 없지만, 기다린 사람에게 그 가까운 곳까지 결과를 밀어줄 수는 있다.
✔️ 내가 잘하고 있는지 판단할 때는 개별 투자를 보지 말고, 전체 포트폴리오를 살펴야 한다. 투자의 많은 부분이 형편없더라도 몇 개만 뛰어나면 괜찮다. 보통은 이것이 최고의 시나리오다.
✔️ 저축을 하는 데는 특별한 이유가 필요하지 않다.
✔️ 예측이 불가능하거나 정의할 수 없는 목적을 위해 저축하는 것도 최고의 이유가 된다. 누구에게나 삶은 놀랄 일들의 연속이다. 특별히 용도를 정해두지않은 저축은 최악의 순간 당신을 놀라 자빠지게 만들 수 있는 사건에 대한 대비책이다.
✔️ 가치 있는 것 중에서 공짜로 얻어지는 것은 없다. 성공적인 투자에도 비용이 드는 법. 그러나 가장 큰 비용에는 눈에 보이는 가격표가 없다는 사실을 기억하라. 불확실성, 의심, 후회는 돈의 세계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비용이다. 이런 것들은 지불할 가치가 있는 경우가 많다. 이것들을 수수료(무언가 좋은 것을 얻기 위해 지불할 가치가 있는 가격)로 보아야지, 벌금(피해야 할 처벌)으로 보아서는 안 된다.
[Story 20 나의 투자 이야기]
✔️ 소득이 일정 수준 이상일 때 저축률을 좌우하는 것은 생활양식에 대한 기대치를 낮추는 것이다.
✔️ 진정한 성공이란 극심한 경쟁의 쳇바퀴에서 빠져나와 내 활동을 마음의 평화에 맞추는 것이다.
✔️ 복리의 첫번째 규칙은 절대로 쓸데없이 손대지 않는 것이다.
✔️ 높은 저축률과 인내심, 세계 경제가 향후 수십 년간 가치를 창출할 거라는 낙관적 시각에 의존한다. 투자를 위한 노력의 사실상 거의 전부를 이 세가지를 생각하는 데 쏟고 있다. 특히 내가 통제할 수 있는 앞의 두 가지, 저축률과 인내심에 말이다.
[더 알고 싶은 이야기_돈에 대한 이 같은 생각은 어떻게 형성된걸까]
✔️ 투자를 하기 위해서는 여러 가지를 잘해야 한다. 성공하는 데 필요한 기술들은 해마다, 세대마다, 지역에 따라 바뀌기 때문이다.
✔️ 전망은 무슨 일이 언제 일어날지 안다고 생각하는 것이다. 그러나 세상이 계속 바뀌는데, 앞으로 무슨 일이 생길지 알기는 매우 어렵다. 예상은 정확히 무슨 일이 언제 일어날지 단언하지는 않으면서도 어떤 일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음을 인정하는 것이다. 예상은 잘못된 '정확성'을 제거하고 미래에 대한 비전을 제공하기 때문에 전망보다 건강하다.
✔️ 금융만큼 모든 사람에게 필요하면서도 세상에 대한 다양한 이해가 요구되는 분야도 없을 것이다. 한 가지를 아주 잘할 필요는 없다. 다양한 것들을 합리적인 수준으로 해낼 수 있으면 된다.
STEP 3. 책에서 깨달은 것
💡 일만시간의 법칙이 떠올랐다. 대단한 성장을 이루고 지켜나가기 위해서는 예측 불가능한 수많은 오르막, 내리막을 견디고 살아남아야 한다는 것. 그리고 의미 있는 차이, 복리의 원리를 만들어 내려면 단기가 아니고 장기적인 노력이 필요하다. 늘 강의에서 강조받아 왔던 것처럼 절대 불필요하게 중단하지 않고 꾸준히 살아남자.
💡 나는 스스로가 옷을 좋아하는 줄 착각하고 있었다. 시즌마다 새로운 옷을 발견하고 시도해보는 일이 돌아보면 나를 남들에게 가장 일차원적으로 잘 보여주고 과시할 수 있는 수단이기 때문이 아니었을까. 구매를 결정할 때 항상 떠올리는 것은 이 옷을 입었을 때 남들에게 보여지는 나의 이미지였기 때문이다. 이 그려지는 환상이 소비로까지 이어졌던 것이다. 더 나아가 옷 말고도 내가 주로 소비하는 물건들에 대해 어떤 기준으로 구매를 결정하는지 다시금 돌아보게 되었다. 내가 남들로부터 받고 싶은 존경과 칭찬은 옷을 비롯한 물건에서 오는게 아니라는 점을 늘 기억하자. 나의 말 한마디, 태도, 배려에 더 집중하자.
💡 내가 앞마당을 만들어야 하는 이유, 나만의 기준을 만들어야 하는 이유, 더 나아가 투자 공부를 하는 이유에 대해 다시 한 번 확실히 할 수 있었다. 나와는 다른 게임을 하고 있는 타인의 행동에 휩쓸리지 않고 나의 게임에 몰입하자.
💡 부를 축적하는 길은 욕망을 줄이고 가진 돈을 쓰지 않는 것, 그리고 이 근검절약이 투자수익률 0.1% 올리는 것보다 더 적은 노력으로 2~3% 이익을 세이브할 수 있는 방법이라는 것. 나의 소비는 돌아보지 않고 투자 이익을 어떻게 높일 수 있을지에 대해서만 생각했던 것 같다. 아무리 많이 들어온들 다 빠져나가면 무슨 소용이랴. 특히나 1호기로 수익을 얻기까지는 지출을 컨트롤하여 수익구조 아닌 수익구조(?)를 만들어 내보자.
💡시장 변동성은 피할 수 없기에 나의 잘못된 의사결정에 대해 부과되는 벌금이 아니고 일종의 수수료라고 생각하기. 이렇게 생각하면 예상치 못한 결과를 만날 때마다 나를 자책하지 않고, 추후의 수익률을 위해 지불한 가치라 마음의 위안을 얻으며 투자시장에서 오랫동안 살아남을 수 있을 것이다.
STEP 4. 책에서 적용할 점
✔️ 투자자 : 목실감시금부 + 독강임투할 수 있는 환경 꾸준히 만들고 해나가기
✔️ 삶 : 남들이 나를 어떻게 생각하는지에 무게중심을 둔 소비습관 지양하기 + 월급의 50% 저축하기
✔️ 회사 : 업무에 대한 욕심을 내려놓는 연습하기, 퇴근시간 10분 전에 알람 맞춰서 마무리하는 습관 갖기
댓글
오난님 후기는 정리가 잘 되어있어서 언제 읽어도 쏙쏙 들어오는것 같습니다 ㅎㅎ 빽빽한 후기를 보니 책을 정말 깊게 느끼고 계신것같아요 !! 후기 너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