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반스쿨 기초반 1강 강의 후기 [열반스쿨 기초반 77기 72조 미식이]

안녕하세요, 무엇이든 배움에 가리는 것 없는 투자자 미식이 입니다!!

1년2개월만에 다시 듣는 너바나님의 1주차 강의는

과거에 제가 처음 시작할때를 떠올리며 다시한번 현재의 제 상황을 보기해보고,

잘 하고있는지 복기해보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너바나님의 강의를 들으면서 제가 다시한번 깨닫고 적용해야할점 정리해봅니다!

너바나님이 3번의 기회를 놓치면서 회고한 내용

"잃지 않는 투자가 중요하다"

너바나님은 스스로의 투자실패 사례를 통해서 "잃지 않는 투자가 중요하다"는 것을 다시한번 깨달았습니다

투자자가 되려면 꼭 알아야 할 것

1) 원금보전

-잃지 않는 투자는 장기적으로 수익률을 극대화할 수 있는 요건이다

2) 수익률

-투자금대비 수익이 극대화되어야 한다

분산투자를 해야할까?

분산투자는 월에 1천만원 이상의 고소득을 가질 경우에나 가능하다

워렌버핏도 투자의 90%는 주식에 한다. 그 말은 내가 제일 잘하는 , 잃지 않고 수익을 많이 낼 수 있는 것에 투자한다. 결국 내가 잘할 수 있는 주특기 한 분야에 집중하는게 중요하다.

깨달은 것 : 결국 내가 잘할 수 있는 것에 집중해 잃지 않기 위한 공부를 하고 수익률을 극대화 해야한다.

적용할 점 : 분산투자를 하지 않고 내가 자신있는 분야에 집중 투자 하기

대출은 재테크의 적일까?

처음에 수익률을 올리려면 총자산 비율을 늘려야 한다. (총자산/순자산)

깨달은 것 : 처음 자산의 비율이 클 수록 인플레이션과 가격상승에 수익률을 극대화 할 수 있다

적용할 점 : 대출은 필요에 따라 하되, 좋은 가치를 가진 자산의 비율을 높여서 자본시장의 흐름을 타도록 하자

자본시장에서 위기란?

나에게 위기란?

지금 현재 (내가 자본시장의 흐름을 타지 않고 있는게)위기인지 모르는 것

진짜 위기는 ?

현재가 위기인 줄 알면서도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

깨달은 점 : 앞서 너바나님이 말씀해주신 '여러분이 나부맞을 읽고도 왜 부자가 되지 않았는가?'와 같은 의미로 보였다. 단지 책이나 유튜브, 강의를 듣고 '아~ 그렇구나'에서 끝난다면 이것은 내가 위기인 줄 알면서도 행동을 하지 않았다는 것이므로 진짜 위기이다.

적용할 점 : 자본시장에 뛰어들어 시장의 상승곡선을 탈 준비를 하도록 하자.

LED

Long work : 잃지 않고 오래 하는 것

-자산시장에서 수익과 리스크가 동시에 큰 것 보다는 리스크가 최소화 하는 상태로 오래 일해야만 장기적으로 볼 때 수익이 극대화 될 수 있다

Early start : 일찍 시작하는 것

-자본시장의 흐름을 일찌감치 타면 여러번의 기회를 가질 수 있다

Double Income : 맞벌이 하는 것

-내가 가진 자산이 일을 하게 만든다는 의미

경제적 자유로 가는 과정과 전략

1단계 : 목표설정, 종자돈 모으기, 시간관리, 투자공부, 부자마인드

2단계 : 캐시카우 만들기(월급+투자) or 사업+투자 매년 1채씩

3단계 : 시스템 확장(10채 이상)목표채우기, 내집 마련

4단계 : 자산 리모델링, 똘똘한 직원, 부채 상환

5단계 : 경제적 자유, 똘똘한 10채 보유

깨달은 점 : 종잣돈을 최대한 많이 모아야지만 캐시카우를 만드는데 힘쓸 수 있다

적용할 점 : 가계부를 정리하여 저축비율 최대한 올리기

너바나님이 마지막으로 말씀하신 현재 시장에서의 찬스

"하락장(기회), 실력, 돈, 인내"

현재 시장에서 너바나님이 말씀하신 것은, 잃지 않는 투자를 하되, 그러기 위해선 공부를 해야함과 동시에 종잣돈을 모아야 하며 수익률을 극대화 하기 위해서는 많은 종잣돈을 모아서 좋은 자산을 꾸준히 모아가는 인내의 과정이 필요하다는 것으로 이해했습니다.

깨달은 점 : 결국 잃지 않는 투자를 하되, 좋은 것 위주로 모아서 오래오래 버티는 것이다

적용할 점 : 투자 방식의 원리와 기본 마인드를 잊지 말자

마지막으로 너바나님께서 말씀해주신 아래 구절을 새각하며

내게 찬스가 올 때를 대비해 항상 준비해야겠다는 생각을 해보며 기회를 잃지 않도록 꾸준히 투자생활 이어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인생은 곱셈이다. 아무리 많은 찬스가 오더라도 내게 제로면 아무런 의미가 없다.

-나카무라 미츠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