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별빛처럼 누구나 언제나 어디서든

바라볼 수 있는 투자자가 되고싶은

큰별과함께입니다.

1강은 제주바다 멘토님께서 강의해주셨는데요

수도권 지역에서 정말 궁금했던 부분을 아낌없이 알려주셨습니다.

현재 시장에서 마음이 급해진다면?

실전 투자를 위해 시장을 객관적으로 해석하고 대응해야함을 알려주셨습니다.

먼저 상황 확인 -> 사실 확인 -> 해석의 단계를 통해서

객관적으로 돌아보고 투자적으로 해석해서 대응 할 준비를 하는것이죠.

튜터님께서 어떻게 하면 볼 수 있는지 자세하게 알려주셨는데요

그동안 어떡하지,이러다 놓칠거 같다.

막연한 두려움 속에 있었는데

멘토님께서 한단계씩 설명해주실때마다

그 두려움이 걷히는 느낌이었습니다.

더 나아가서는

혼자 성장하기 위해서 이렇게 상황을 파악하는 노력이 필요하구나

배웠습니다.

여기를 잘보세요 0000년쯤에 00이 더 높았어요.

제 마음을 설레게한 문장이었어요

지금 0000년도와 비슷하다.

ㄱㅌ이 바뀌고, ㅇㅈ가 바뀌는걸 보라고 하시는게 그냥 하는말씀이 아니라고 해주시면서

지역 안에서 더 선호하는 곳이 있는데

가격이 바꾸어있는곳..

앞으로 저의 임장지에서 이런곳을 찾아서 투자하면

나의 결과가 바뀌겠구나 설레던 순간이었습니다.

막연하게 멀게만 느껴지던 수도권 투자..

앞으로 나도 할 수 있겠구나.

나도 지방투자를 끝내고 서울로 오면

이런 투자를 바로 해낼 수 있도록 미리 준비해야겠다.

용기를 얻게 되었습니다.

000이 높으니까 이게 더 좋은가봐 에서 끝내면 안되요.

000을 보는건 수도권에서

선호도를 쉽게 찾을 수 있는 방법이었는데요

비교가 어려울때 빠르게 답을 찾기 위해 답안지를 보았던것 같습니다.

수학 문제를 풀때도 답이 뭐인지 바로 아는것보다.

스스로 풀이를 해보면서

풀이 과정을 이해하고 익히는 과정이 중요한데요

투자도 마찬가지로

정답을 바로 알기보다

그 단지에서 사람들의 ㅅㅎㅇㅅ를 찾아 내는것.

어떤 이유로 ㅅㅎ하는지를 아는것이 중요하다는걸 배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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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치마킹]

1.막연한 두려움보다는 두려울때 확인하는 절차를 밟기.

2.이번임장지 ㅅㅎㅇㅅ 1개는 꼭 찾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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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강의를 들으면서

지금이 정말 좋은 기회구나를 느끼고 있습니다.

뭔가 투자할시기가 다가왔구나 느껴집니다.

그게 수도권이든 지방이든.

그래서 더 마음이 조급했는데요.

조급한 마음에 답안지를 자꾸 보고싶었습니다.

뭐라도 찾아와서 맞나요? 틀렸나요? 를 비교하게 되더라구요.

그러다 어느순간,

내가 뭐하는거지?

내가 이러려고 1년넘게 투자공부를 한건 아닌데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튜터님들께 의존도를 내려놓고,

스스로 성장해야겠다 생각이 들었어요

조금 서툴러도 저환수원리의 기준이 빡빡함을 믿고

저평가 된 단지를 찾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답안지를 바로 찾아보는 학생이기보다,

스스로 여러가지 방면으로 고민해보고

적용해보는 투자자로 성장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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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하게 실전반을 들으면서

더 몰입할 수 있는 환경에 들어왔습니다.

이번 한달 직장도 잘 지켜내고,

투자도 성공하는 한달 보내겠습니다.

함께하는 젤리들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