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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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니업의 비전보드 [열반스쿨 기초반 76기 6조 또니업]

다른 수강생들이 작성한 비전보드를 보면서, 내심 너무 부러웠어요.

'나도 저거 갖고 싶다,, 그런데 어려워 보이는데 어떻게 만드는거지?'


내가 바라는게 뭔지 매일 확언을 통해서 글로만 적어봤지

이미지화 해서 비전보드로 그려 놓으면

내 꿈이 좀 더 사실처럼 다가올 것 같았거든요.


최근에 읽은 "결국 해내는 사람들의 원칙"이라는 책에서

내가 이루고 싶은 걸 이미지화해서 자꾸 들여다 보고 실제 일어났을 때의 기분과 감정을

상상하면 목표한 바를 이룰 수 있다는 내용을 보았습니다.


과제를 작성하면서, 내가 목표하는 바와 어울리는 이미지를 찾을 때

벌써 내 목표가 달성된 것 마냥 "환각"에 빠진 것 같은 착각이 들 정도였어요.


아! 이게 그 책에서 의도한 바가 아닐까? 또한, 너바나님도 이걸 의도하신게 아닐까? 생각했습니다.


주말 동안 오며 가며 소소하게 찾은 이미지들과 목표들을 채워 넣으며 행복한 주말을 마무리하게 됐네요!

시작하기 어렵지만, 또 하게 되면 너무 유익하고 힐링되는 시간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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