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수강생들이 작성한 비전보드를 보면서, 내심 너무 부러웠어요.
'나도 저거 갖고 싶다,, 그런데 어려워 보이는데 어떻게 만드는거지?'
내가 바라는게 뭔지 매일 확언을 통해서 글로만 적어봤지
이미지화 해서 비전보드로 그려 놓으면
내 꿈이 좀 더 사실처럼 다가올 것 같았거든요.
최근에 읽은 "결국 해내는 사람들의 원칙"이라는 책에서
내가 이루고 싶은 걸 이미지화해서 자꾸 들여다 보고 실제 일어났을 때의 기분과 감정을
상상하면 목표한 바를 이룰 수 있다는 내용을 보았습니다.
과제를 작성하면서, 내가 목표하는 바와 어울리는 이미지를 찾을 때
벌써 내 목표가 달성된 것 마냥 "환각"에 빠진 것 같은 착각이 들 정도였어요.
아! 이게 그 책에서 의도한 바가 아닐까? 또한, 너바나님도 이걸 의도하신게 아닐까? 생각했습니다.
주말 동안 오며 가며 소소하게 찾은 이미지들과 목표들을 채워 넣으며 행복한 주말을 마무리하게 됐네요!
시작하기 어렵지만, 또 하게 되면 너무 유익하고 힐링되는 시간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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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로 : 멋지십니다! 비전보드대로 차근차근히 바라시는대로 이뤄지시길!
티씨엘 : 비전보드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또니업님 달성하는 그날까지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