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모임 하니 동료가 생긴것 같아서 의지가되고 좋았습니다
같은목표를 가지고 앞으로나아갈수있어서 기운이 났습니다
댓글
제미님 주말을 의미 있게 보내셨네요. 고생하셨습니다.
너나위
24.11.21
26,199
229
월동여지도
24.11.06
44,204
43
24.11.20
15,952
37
내집마련월부기
24.11.29
35,309
78
24.07.17
148,084
1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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