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쫄밋입니다.
드디어 첫 실전반!
그동안 수차례 실패하면서 당연히 안될거라고 생각했었던
실전반을 드디어 들었습니다 ~~~~
바로 저의 이야기 같았어요
좋은 급지면 무조건 좋은 건 다 좋을 것 같고
역세권이면 다 좋을 것 같고 !!
퉁쳐서 보지 말고 뾰족하게 보자
좋은급지라고 다 좋은게 아니고
역세권이라고 무조건 1등이 아니다
투자금만 가지고 비교하지 말자
단지의 가치를 뾰족하게 비교해 기회를 잡자
얼마전 동대문 임장을 하면서,
교통이 중요한 곳이니까
다른 선호요소는 없지만
가격도 싼데, 이단지는 괜찮지 않을까
바로 퉁쳐서 역에서 가까운 편이니까!
생각 했는데요
오히려 역에서 멀지만 주변 환경이 나름대로 갖춰진
단지가 생각보다 선호도가 더 높아 놀랐던 기억이 납니다.
그 단지를 선택하는 이유,
생활권, 단지의 선호요소,
그에 따른 가치를 파악하고
비교해야 좋은 투자를 할 수 있다.!!
기본에 충실히 임장, 임보에 집중해
가치를 판단 해보아야 겠다고 다시 느꼈습니다.
시간이 없다는 핑계로 도장 깨기처럼
기계같이 임보를 작성하고 있는 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조금 더 집중하고, 조금 더 깊이 있는 임보를 작성 해보아야 겠는데....
100개 훌쩍 넘는 단지 .......화..화이...팅!!!!!
[ BM ]
동일 생활권별 먼저 오르는 단지, 먼저 오른 단지의 특징 파악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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