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어코 24.06.11 0
- 아들과 상담 잘 마칠수 있어 감사합니다.
- 손에 아무것도 잡히지 않았지만 그냥 했습니다.
-나는 절대 포기 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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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파조 : 치어코님 오늘 하루도 정말 고생하셨습니다!
명명 : 멋져요~~~완전~~~
자본주의 : 포기하지 않는 치어코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