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어코] 24.6.11 감사일기

- 아들과 상담 잘 마칠수 있어 감사합니다.

- 손에 아무것도 잡히지 않았지만 그냥 했습니다.

-나는 절대 포기 하지 않는다.


댓글


파파조user-level-chip
24. 06. 11. 22:41

치어코님 오늘 하루도 정말 고생하셨습니다!

명명user-level-chip
24. 06. 11. 22:47

멋져요~~~완전~~~

자본주의user-level-chip
24. 06. 11. 23:12

포기하지 않는 치어코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