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부에 몸 담근지 1년이 넘었는데 열심히 하지도 않으니 성과도 없고 게으름만 피우게 되네요.
제주바다님도 월부를 알고 방황(?)의 시간을 거치고서 지금 훌륭한 투자자가 되셨다는 이야기를 보며
다시금 마음을 다 잡아 봅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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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부멘토, 주우이, 양파링, 프메퍼, 권유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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