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신청 가능한 독서모임
5월 돈버는 독서모임 - 부자의 언어
독서리더, 독서멘토

통화량이 늘어날 수 밖에 없는 이유, 그 안에서 내가 해야할 것은 무언인지 다시 생각한다
책 제목(책 제목 + 저자) : EBS 다큐프라임 자본주의
저자 및 출판사 : EBS 자본주의 제작팀 / 가나출판사
읽은 날짜 : '24.6
핵심 키워드 3가지 뽑아보기 : #통화량 #무한경쟁 #각자도생
도서를 읽고 내 점수는 (10점 만점에 ~ 몇 점?) : 10
1. 저자 및 도서 소개
우리가 반드시 알아야 할 자본주의의 진실!
『자본주의』는 자본주의를 쉽게 풀어낸 방송, ‘EBS 다큐프라임 《자본주의》 5부작’을 책으로 엮은 것이다.
지갑 속 돈과 통장, 매달 갚아야 할 대출금과 이자, 살고 있는 집의 가격 등 이 모든 것이 자본주의 시스템에서
자유롭지 못한 오늘날, 세계 최고의 석학들을 만나 돈에 관한 진실과 자본주의의 비밀을 밝혀낸다.
그리고 무의식중에 우리를 나락으로 빠뜨리는 자본주의의 유혹과 위협 속에서 어떻게 살아남을 것인지도
알려준다. 이 책에서 독자들은 자신이 돈을 알맞게 쓰고 있는지 체크해 볼 수 있고, 자신을 지키며 행복하게 소비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볼 수 있을 것이다.
2. 내용 및 줄거리
1장 ‘빚’이 있어야 돌아가는 사회, 자본주의의 비밀
67p 통화량이 늘어나는 속도를 늦출 수 있을지는 몰라도 자본주의 시스템 때문에 스스로도 화폐를 계속 찍어내면서 통화량을 늘릴 수밖에 없다는 얘기다...지속적으로 돈의 양을 늘리면서 인플레이션에 기여를 하고 있는 셈
84p 우리는 의자 앉기 놀이의 승리자가 되길 꿈꾸지만, 그것은 그저 바람일 뿐 내가 탈락자가 될 간으성도 얼마든지 있다
106p 미국 정부는 여기에 대한 권리를 갖지 못한 채 그들도 어쩔수 없이 민간은행에서 돈을 빌려야 하는 처지에 있는 것이다. 한마디로 세계 경제를 쥐락펴락하는 것은 미국 정부가 아니라, 극소수의 금융자본가들인 것이다
109p 자본주의 시스템 때문에 피해를 입었다고 구조적인 것만 탓해봐야 우리에게 남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 아무런 도움을 받을 수 없다
통화량 늘어야만 유지되는 구조다, 그렇지 않으면 끊임없는 전쟁이 일어날 것(예전 모습처럼, 잉여 생산물 없으니)
2장 위기의 시대에 꼭 알아야 할 금융상품의 비밀
148p 만약 은행이 예금을 빼서 후순위채권으로 돌리면 부채가 줄어들게 된다. 그렇게 해서 BIS가 높아지면 자산이 건전하다는 인정을 받을수 있는 것이다. 은행은 BIS비율을 높이기 위해서 후순위 채권을 발행합니다. 예금같으면 은행 측에서 보면 빚이죠. 언젠가 고객에게 돌려주어야 하니까 부채로 잡힙니다. 하지만 채권은 부채로 잡히지 않습니다. 따라서 BIS 비율을 높일 수 있는 것입니다
175p 정액보장 상품으로 1억짜리 암보험 세 개를 든 후 암에 걸렸다면 중복보상이 가능하기 때문에 각각 1억씩, 총 3억원을 받을 수 있다
195p 돈이라는 것이 나쁜 것이 아니고 행복하게 살기 위한 수단 = 돈은 행복을 위한 수단
BIS의 존재 이유는? 결국 통화를 지배하는 그들을 위한 것이 아닐까...검색으로는 좋게 잘 포장되어 있지만
정액보장 상품에 대한 이해로 잘 활용할 수 있었다
돈은 수단이다, 목적이 아니다
3장 나도 모르게 지갑이 털리는 소비 마케팅의 비밀
297p 깊은 만족을 이루기 위해서는 쾌락을 잠시 미뤄둬야 하는데
309p 욕망을 줄여도 행복지수는 늘어난다. 유한한 소비를 늘릴 수 없다면 우리는 욕망을 줄여야 한다. 욕망을 줄이면 편안한 행복이 온다
쾌락을 미루는 행동을 요즘 많이들 힘들어 하는 듯 하다(워낙 바로 바로 채워주는 것들이 많아서 인지)
욕망을 줄여라...현재 상태에서 행복할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인가? 근데 한편으론 더 크지 못하게 하는 음모?
4장 위기의 자본주의를 구할 아이디어는 있는가
342p 경제적 이기심은 사회의 도덕적 한계 내에서만 허용한다 = 보이지 않는 손, 애덤스미스 국부론의 일부
케인스 = 거시경제학 = 정부의개입 = 뉴딜 정책(미국 루스벨트 대통령)
하이에크 = 신자유주의 = 고통스러워도 그냥 둔다, 보이지 않는 손 = 자유시장 등장 = 세계화, 금융자본주의
인간은 아쉽게도 욕망이 끝이 없다, 도덕성에 기댈 수가 없다, 도대체 누구에게 답을 얻어야 할까
그저 나의 답을 찾는 수 밖에, 각자도생!
5장 복지자본주의를 다시 생각한다
해결책은...글쎄다
평등해야 한다? 인간세계는 그런적이 없다(매우 유토피아 적인 발상)
근로하는 자에게 기회를 준다? 포퓰리즘이 가만두지 않는다, 영리한 젊은이 들이 일을 안하기 시작했다
그러나 소득이 적을수록 돈이 주어지면 소비를 많이 한다, 많이 쓰면 누구한테 좋을까?
부자는? 쓰는것에 한계가 있다, 자꾸 쌓아둔다, 잉여현금이 늘어난다
결국 시계추처럼 왔다 갔다 하는 수 밖에
3. 나에게 어떤 점이 유용한가, 얻은것과 알게된점 그리고 느낀점은?
분명히 한번 읽었었는데 그새 다 잊었나...막상 다시 읽어보니 또 새롭게 다가오는 부분이 많았다.
돈이 행복을 가져다 줄 순 없지만 분명 불행은 막아준다.
많은 부분의 피로함을 줄여도 인생은 생각보다 즐겁게 살아갈 만한 요소가 많다.
댓글
옥수저님에게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