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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반스쿨 기초반 - 월급쟁이 10억 자산가로 가는 인생의 전환점
너바나, 주우이, 자음과모음
처음 임장보고서를 쓸때 이런 생각을 했다.
Ppt도 못하는데 이런 복잡한 보고서를 왜 써서 공유
하는 거지? 본질적인 의미를 이해하지 못했기에 하
나의 요식행위로 여겼나보다. 요즘에 임장보고서를
좀더 디테일하게 쓰고 싶은 욕심이 있어 카페도 들어
가 보고 선배님들의 수많은 자료를 보면서 머리는 더
복잡해 지고 보고서를 작성하는 행위 자체가 더 싫어
지고 있지만 하나 깨달은 것이 있다. 이번달 임장지
역에 대해 이전보다 자세하게 알아가고 있다는 것/임
보의 장수가 자연스레 늘어나고 있다는 것 결국 이
과정은 임장의 디테일을 살리고 좀더 풍부한 나의 의
견과 생각을 좀 더 자세하게 쓸수 있다는것
물론 임장보고서를 왜써야 하는지는 강의에서
익히 들어서 알고 있는 것이었지만
알고있는 것과 느끼는 것의 차이는 극명하게 다르다
것이다.
임장보고서를 왜 작성해야 해야하는 것인가??
그리고 나는 과연 이 보고서에서 무엇을 얻으려고 하
는 것인가?
에 대한 접근으로 다가가보니 그 지역에 대한 또다른
궁금증이 생겼고 그에 맞는 자료를 찾고 있는 나를
발견하게 되었다.
그리고 내 생각을 한줄이라도 적어보는 것이 중요하
다는 생각을 했다.
정답을 내는 것이 아닌 내 생각!!
내 생각에는 정답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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좐바미 : 자중님 실준반 이후에 하루도 빠짐없이 꾸준히 하시는 모습에 오늘도 자극 받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