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강의
열반스쿨 기초반 - 1500만원으로 시작하는 소액 부동산 투자법
주우이, 너바나, 자음과모음

기초반 강의를 들으면서 월부 커뮤니티를 어떻게 활용해야하는지 하나하나 배우는 느낌입니다.
엄마의 강제적 권유로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이 실전준비반부터 들었습니다 ㅋㅋ
목실감은 뭔지 강의 후기는 어떻게 올려야하는건지 잘 몰랐어요. 그냥 강의 듣고 조모임준비하고,,
왜 지난 조모임 멤버분들이 기초반을 들으라는지 알겠네요
부자가 되기 위한 투자 기초를 탄탄하게 다지고
월부환경을 효과적으로 활용하기 위한 강의같아요.
[기억에 남는 내용]
너바나님이 부자가 되려면 진짜 그 부를 이룬 사람에게 배우는게 낫다고 하신 말씀이 기억에 남습니다.
주변에 자산 10억있는 사람은 없는데 성공팔이하는 사람들은 sns에서 많이 봤거든요.
너바나의 담담한 조언이 더 와닿았고 실질적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투자를 공부한다고 말하면 주변에선 투기꾼으로 보는 시선이 많아요. 그럴 때마다 무슨 차이인지 설명하지 못했던 거 같습니다.
이번 강의에선 투자자와 투기꾼은 분명한 차이가 있음을 알게 되었네요.
감정에 휩쓸려서, 지나친 낙관과 흥분 혹은 하락장의 공포, 좌절감에 휩쓸려 투자하고 매도하는게 아니라 내가 지역을 잘 분석하고 기록한 임장보고서와 비교평가가 가능할 만큼 앞마당을 만들어야하고 정확한 투자 원칙(저환수원리 5개)을 가져야한다!!!!
[강의 원씽]
“투자시장에서는 변하지 않는 것을 KEEP해야한다.”
매일 날씨를 체크하지말고 사계절을 보라는 비유가 기억에 남습니다.
[앞으로의 To do]
돈과 시간을 투자해서 정말 좋은 결과를 얻기 위해 제가 앞으로 할 일은
📌책과 강의를 반복해서 정리하는 것. 전공 공부하듯 열심히 공부하기.
📌나보다 열심히 하는 사람을 곁에 둘 것. 이 사람을 팔로우하고 2%더 하기.
뭘하든 나보다 잘하는 사람, 열심히 하는 사람을 곁에 둬야 내가 성장한다는 좋은 팁을 얻었습니다.
📌그리고 나에게 가장 중요한 점은
내 부족한 점을 직시하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는 할 수 있다고 믿고 행동하는 겁니다.
정말 세상이 내 소원을 들어주는지 저도 해봐야겠습니다.
[마지막]
너바나님의 마지막 말에 제가 좋아하는 노래 가사가 생각났습니다.
“스스로에게 물었다. 내가 나를 믿었던가?”
“그래도 나를 믿어볼 수 밖에”
“나는 나에게 베팅한다”
“두려운 마음이 들지만 떨어질 용기없이 하늘을 날 수 없다.“
가능성이 생길 수 있도록
오늘도 인사이트를 넓히고 반복, 또 반복하겠습니다.
월부엔 능력자들이 정말 많은 거 같아요.
스스로가 한없이 작아지지만
부동산 투자는 발로 하는거 아임까!
존버타고 열심히 임장실력쌓고!!! 인사이트 넓히고!! 예습복습하고!!!
칼럼이나 과제팁 열심히 벤치마킹하고!!! 절약해서 종잣돈 모으고^^^^
앞으로 10년을 알차게 산전수전 겪어볼게요.
부동산 투자 찐전문가 찐부자가 되는 그 날까지 가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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