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2주 차 강의는 약간 느낌이
튜터님과 함께 분임. 단임. 매임을 함께 하면서
배우는 그런 느낌을 많이 받았습니다.
강의에서 계속 반복적으로 드는 생각들이 있었습니다.
첫 번째
튜터님이라고 해서 특별한 스킬이나
다른 방법으로 임장을 하는 것은 아닌 것 같다.
다만 절대량과 절대규칙을 지키시는 모습이
저 와에 가장 큰 차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두 번째
실전반이라는 짧은 한 달 동안
어떻게 이런 바른 습관을 내 몸에 익힐 수 있을까?
이런 생각을 했습니다.
세 번째
이런 확실한 임장을 하려면
절대 시간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절대시간을 확보하려면
생각나는 것이 가정과 회사입니다.
이제는 정말 더 딥하게 들어가고 싶은 마음에
결단을 해야 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마지막...
매임파트에서
"할인쿠폰"이라는 내용이 나옵니다.
어지나 뼈를 맞았는지 ㅡㅜ
전에 투자를 할 때 가계약 넣기 전
집을 2번이나 봤는데용...
그때는 안 보였던 것들이...
나중에 잔금 치기 전에 보니
안 보이던 문제들이 보였고,
또 임차인분들은 어찌나 잘 찾아내시던지 ㅋㅋ
저도 요고 거울 쉽게 생각하고 넘겼다가...
큰 낭패를 봤던 기억이ㅠㅠ
만약 이 강의를 몇 개월 전에만 봤어도
얼마를 세이브했을까?
생각을 했습니다.
하지만 지금이라도 확실히 알았으니...
이제는 불필요한 지출은 아웃!!!
모든 부분이 부족하지만 특히
매임과 수리를 연결하는 부분이
가장 약한데 이부분을 잘 정리하며
복기를 해서 제것으로 만들어야겠습니다!
멋진 강의 감사합니다!
BM
*사실과 의견 구분.
*매물임장시 할인 쿠폰 찾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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