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는 남의 얘기, 평생 직장인으로 살아야겠지 하는 마음이 스스로 한계를 설정한 것이라는 것을 깨닫고 마음은 고쳐먹었는데, 실천은 어떻게 해야하지 고민하던 중에 눈에 갑자기 띄여 시작하게 된 강의.
그 전에는 강의료가 비싸다는 생각에 시작을 못했지만, 성공의 발판이라고 생각하니 이 가격이라는 진입장벽이 나를 평범한 사람들과는 다르게 만들어주는 계기가 될거라고 생각했습니다.
제주바다님을 보면서 역시 스스로 평범하다고 생각했던 사람도 충분히 할수있고 실제적 문제들은 하면서 해결해나가면 된다는 자신감이 생깁니다. 월부를 통해 성공자에 한발 더 내딛는 기회를 제대로 만들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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