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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방이 잘 되기를 진심으로 바란다는 것(두번째 월부학교 복기) [하이하이s]

24.06.17

안녕하세요.

함께 성장하고 싶은 투자자 하이하이s입니다.



시간이 너무나도 빠릅니다.


벌써 2번째 월부학교가

마무리 되고 있습니다.


제발 1번만이라도 월부학교를

수강할 수 있게 해달라고 빌었던 게

엊그제 같은데


감사하게도 6개월이라는 시간을

이 소중한 환경에서

소중한 사람들과 함께 하고 있습니다.


첫학기는 제가 할 수 있는

최선의 노력을 하자고 다짐하고

그것을 실행하려는 3개월이었다면,


이번 학기는 개인적인 성장보다

우리 반원분들의 성장과 완주에

더 큰 관심을 둔 3개월이었습니다.




분위기를 잘 이끈다는 것


튜터님,

저를 반장으로 뽑으신 이유가 무엇인가요?


"우리 반의 분위기를

잘 이끌어주실 수 있을 것 같아서요."


가장 뵙고 싶었던

라즈베리 튜터님의 첫 전화를 받고

여쭤봤던 질문과 답변인데요.


그렇게 살갑지도 않고

반장이라는 역할도 낯설었던 제가

반의 분위기를 잘 이끌고

반원분들의 월부학교를

잘 이끌기 위해서는

어떤 행동을 어떻게 해야 하는 것일까요?


튜터님의 말씀을 들을 때까지만 해도


"반원분들이랑 사이좋게 잘 지내면 되겠다."

"이번 학기도 잘 지내봐야지!"


하고 단순히 생각하며 자만했는데요.


반장의 역할은 단순히

잘하겠다는 마음만 가지고는

반원분들의 3개월을

잘 이끌 수 없다는 것을 알게 됐습니다.


다가와주기를 기다리기보다

먼저 다가가고 물어보며

제 마음을 내어드리려 했고,


반원분들의 원씽, 목표, 어려운 점은 무엇인지,

그걸 함께 이뤄나가고 해결하기 위해

계속 함께 고민하고 행동해야 한다는 것은 무엇인지

배울 수 있었던 기간이었습니다.


그리고 누군가의 인생에

긍정적으로 스며들기 위해서는

진심으로 그 사람을 위하고

잘 되었으면 하는 마음을

항상 가지고 있어야 한다는 것도

이번 학기에 배울 수 있었습니다.


인생의 첫 부동산 투자를

우리와 함께 하며 달성한 1호기 용사들,


아픈 몸을 이끌고

눈물을 흘리면서도

함께 완주하기 위해 노력한 반원,


포기하고 싶었던 순간에도

끝까지 튜터님과 반원들을 생각하며

포기하지 않아준 반원 등


제가 상대방을 돕고자,

잘 되었으면 하는 마음을 갖고 있었지만

오히려 제가 더 많이 배우고

성장할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행복은 멀리 있지 않다 :)


마지막 반임장 중,

튜터님께서는 저에게

이런 질문을 하셨습니다.


"이번 3개월 동안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은 언제인가요?"


저는 뭔가를 생각할 겨를도 없이

눈물이 차오르는 어색한 경험을 했는데요.


아직도 왜 그런 반응이 나왔는지

이유를 잘 모르겠습니다.


그럼에도 생각해보자면

그때 떠오르는 것은 그저

반원분들의 얼굴뿐이었는데요.


'아, 힘들다'

'뭘 더 노력해야 하지?'

'무엇이 부족하고, 뭘 더 잘해야 할까?'


라고만 생각해왔는데


'한번도 이 소중한 사람들과의

행복한 기억을 되짚어보지 않았었구나'


'내가 더 잘 챙겨주지 못했었던 것 같다.'


하는 미안함이 앞섰던 것 같습니다.


지나고 보면 행복함과 그리움만 남을 것을

힘든 감정과 부족함에만

눈을 두고 있었다는 것을

튜터님의 질문을 통해

깨달을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남은 반원분들과의 시간을

즐겁고, 재밌고, 행복하고

오래오래 기억에 남을 수 있게

보내기로 마음먹고 임했는데요.


행복은 언제나 멀리 있지 않다는 것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저는 자신있게

제 투자자로서의 인생에서

가장 많이 성장한 3개월이었다고

말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저의 3개월 원씽은

우리 반원분들이었는데요.


우리 반원 모두가

이번 학기의 성장과 추억들이

투자자로서의 인생에

큰 자양분이 되었기를 진심으로 바라며

꼭 행복한 추억으로 가져가시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To. 일분일초 부반장님

첫 만남부터 I들 사이에서

범상치 않은 텐션을 보여준

베링이 최고의 텐션 초부님💜

첫 월부학교에 첫 부반장을 맡아

힘든 감정을 앞세우기보다

엄마 같은 마음과 챙김으로

베링이들 잘 챙겨주셔서 감사합니다 :)


To. 티씨엘 부반장님

베링이들의 임장 루트를 책임져주신

임장지 돌격머신 티부님💜

티부님도 첫 월부학교에 첫 부반장으로

힘든 점들이 많았을텐데도

탱커 역할, 귀여움 담당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To. 피터파커님

이렇게 하면 성공할 수밖에 없다의 주인공💜

베링이들의 대선배님, 파커님

항상 투자자로서 진솔하고 노력하는 모습

베링이들에게 보여주시면서

많은 귀감이 되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른 반이 아니라

우리 반에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


To. 킴나두님

1호기 용사의 주인공 나두님💜

이번 학기 드디어 첫투자하고

투자자로서 성장하는 모습

잔뜩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하극상부리는 저에게

늘 웃는 모습으로 대해주시고

베링이들 분위기 밝게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To. 혜머니님

베링이들의 귀요미, 울보 마스코트 혬님💜

체력적으로 힘들었음에도

본인만의 케파를 찾아나가면서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웃는 모습으로

함께 완주해주셔서 감사합니다.


To. 돈이달리오님

늘 질문 많고

열정적으로 임하는 달리오님💜

첫 학기 힘들었을텐데

큰 내색 없이 잘 마무리하고

성장을 위해 달려나가는 모습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


To. 다해가다해님

또 다른 1호기 용사 다해님💜

가장 많이 성장하고

가장 많이 몰입한 3개월

점점 더 밝아지는 얼굴로

우리와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To. 솔인님

우리반 막둥이 솔인님💜

힘든 상황 속에서도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같이 완주해주셔서 감사합니다.

+MZ스러운 것 많이 알려줘서 감사합니다 :)


To. 라즈베리 튜터님

제일 뵙고 싶었던 베리 튜터님💜

나누고 베푼다는 마음만 가지는것이 아니라

그 마음의 책임과 무게를 알고

진정성 있게 도와주는 것의

참 모습을 가르쳐주셔서 감사합니다 :)

튜터님을 보면서

제가 나아가야할 방향을 알 수 있었습니다!

튜터님 사랑해요🍓💜


우리 베링이들 모두모두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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