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단임하였던 임장지에 대해서 서로의 생각을 나눔으로써 내가 미처 생각지 못했던 부분들을 체크하는 시간이였다
댓글
논스톱1님에게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
너나위
25.04.28
20,213
138
25.04.15
18,341
291
월동여지도
23,731
38
내집마련월부기
25.04.09
38,421
34
재테크의 정석
25.04.01
62,520
63
1
2
3
4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