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파조] 목실감 6/18

평소에 읽고 싶었던 책을 읽을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부사님과 간만에 수다타임을 가지며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아이들의 웃음을 볼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첫째가 내일부터 유치원에 갈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투자자로 하루를 보낼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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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또85user-level-chip
24. 06. 18. 23:31

파파조님 첫째 다 나았나봐요 ! 다행이네요 !! 오늘 하루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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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명user-level-chip
24. 06. 18. 23:59

역시~~~FM~~~목실감을 쓰는 파파조님 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