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투기 2주차 조모임[13기22조]

더웠던 일주일 중에 가장 시원한 날을 임장과 조모임데이가 되어 생각보다는 덜 덥게 움직일수있었던 행운가득한 날~

단지들을 멀리서 봤을때와 걸어들어가서 단지 안을 봤을때 생각보다 좋은 곳들을 발견할 수 있었다. 선사현대나 선새힐스테이트 리버뷰가 그러했고, 명일역에 삼익그린맨션2차가 재건축을 준비하고 있는데 동간도 넓고 주위에 모두 아파트에 세대수도 많아서 새로지어지면 솔배뉴보다 더 좋아질 것같은 생각이 들었다. 어쩌면 고덕 그라시움보다도 더~~?

조모임떄 수업내용에 대해 나누는데 강남권에서 재건축, 신축, 2000년대초 아파트 3곳을 골라서 쭉 트래킹을 하라는 수업내용이있었다는데 들은 기억이 없어서 꼭 다시 들어봐야지 했고, 여전히 부린이로써 열심히 수업듣고 임장많이 다녀야지 나만의 인사이트가 쌓이겠다는 생각이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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