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다랭 튜터님이 진행해주신 이번 2강후기!
발품 > 전임 > 단임 > 매임 > 협상까지 과정을 꼼꼼히 정리할 수 있었습니다.
강의를 들으며 느낀점은 '매임할때 꼼꼼하게 이렇게까지 보는구나!' 였는데요
적용할 주요 포인트들 정리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전임은 부동산 예약만을 위해서 하는것이 아니다!
아 무조건 현장에서 승부보려는 지독한 버릇ㅋㅋㅋㅋ(사실 전임하기 귀찮은자의 핑계^^)
전임은 막상 하고나면 얻는것도 많고 지역을 입체적으로 알게되는데 왜이렇게 하기귀찮은지...
사실과 의견을 구분하며! 다시한번 마음 가다듬고... 전임 열심히 해보는거루 후
단임할때 단지내부는 거기서거기겠지~ 하며 어느순간 주변 상권만 집중하고있었는데요,
이번 단임을하면서 제가 못본 부분을 동료분들이 캐치하시는것을 보며
아 나 꼼꼼히 안하고있었네 급 반성했던 부분이 있습니다
동간거리, 언덕 (ㅂㄷㅂㄷ), 거주민까지! 꼼꼼히 봐야겠쥬
매임시 수리에 대해서 특히 이번강의에서 자세히 볼 수 있었습니다.
화장실 덧방여부 -> 왜 안좋은지!
타일점검방법, 블라인드 너머 전망까지!!
대체적으로 이번강의는 꼼꼼함에 대한 반성이네요ㅋㅎ
남은 실전반 후회없는 한달을위해 아자아자
나름의 반성과 발전으로 다시금 나아가며!
내가 아는것은 나의 경쟁자 또한 내가 포기하고 싶어하는 지점에서
선택의 기로에 놓였을 거라는 점이다.
그러나 그는 포기했고, 나는 밀어붙였다는것이 중요하다.
남들이라면 포기했을 지점에서 나는 눈을 감고 억지로라도 한 발을 더 내딛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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