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과연 투자 할 수 있을까?' 생각했는데 3주차 강의를 듣고 '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듭니다.
점점 명확해지는 투자의 기준이 생깁니다.
막연했던 것이 구체화 되는 것 같습니다.
가르쳐 주시는 대로 따라하면 될 것 같다는 확신이 생겼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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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우이, 너바나, 자음과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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