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부녀 24.06.21 0
댓글 0
용용맘맘맘 : 아가가아팠군요 부녀님. 달달한배우자님의 순대 생각하시면서 우리오늘하루 웃으면서시작해보자구요♡부녀님보고싶네요
열쇠의주인 : 건강,가족, 자유를 위해. 너무 멋진 말이네요ㅎㅎ 부녀님 덕분에 톡방에서 많이 웃습니다. 감사합니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