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사랑] 오늘은 반성일기


오늘 임장하기로 한 곳은 기말탓을 또 해야겠다.

수업이 있어서 바로 와 버렸다.

그곳을 스치기만하고.

그러나 더샾4차의 동 마다의 좋은 위치는 다 분석을 했다.

이제 반 박사가 되었다.

빨리 결정을 하고 싶은데..

맘을 급하게 가지면 좋지 않으니ㅜ

더 천천히 기다려보자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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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록81user-level-chip
24. 06. 22. 06:39

어떤행동을 못하고 다른것을 탓하는건 사람의 기본속성 같아요. 못한건 못한거고 다음에 하면 됩니다. 근데 탓을 하면 마음이 편합니다. 다른사람은 진짜 몰라주는 진짜 중요한 것이 있다고 얘기할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본인은 알겠죠. 생각이 의식이 되고 의식이 행동이 되고 행동이 습관이 됩니다. 저도 잘 안되지만 그래도 의식하려고 합니다 아리사랑님도 그러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