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반스쿨 기초반 3강 강의 후기 [열반스쿨 기초반 77기 125조 투자써퍼]

어느덧 3강째다!

1강과 2강을 통해 부동산 투자 마인드를 잡고,

투자에 대한 목표와 기준을 잘 잡았다면,

이번 3강은 좀 더 실전 투자를 위한 실전편 이라는 느낌이 들었다.


양파링님의 수익률 보고서 작성에 대한 강의.

막연히 보고서를 써야한다는 생각에 '어렵겠다!' 라는 생각이 든 것이 사실이다.

(물론, 강의 후기를 쓰고 있는 현재도 보고서를 써보기 전이라, 두려움을 갖고 있다.)

하지만, 부동산 투자를 하는데 있어 이 보고서가 왜 필요하고 중요한지를 잘 알려주셨다.

앞으로 임장보고서를 쓰기 위한 전초전 이라고 해야할까?

부동산 투자에 대해 정말 아무것도 모를 때에는,

지역 고르고, 가서 아파트 좀 보고, 부동산 가서 계약하고, 오를 때 까지 기다리면 되겠지~ 라는 생각을 했었다.

보고서를 작성하고, 비교평가하고, 그러고 나서 투자물건을 선정해야 한다고?

역시.. 세상에 쉬운건 없는게 맞는 것 같다. (하긴 쉬웠다면 누구나 부자가 됐겠지)


아직 보고서를 써보지 않아 막막한 마음이 드는건 사실이지만,

양파링님께서 하나하나 알려주신 방법에 따라 천천히 따라가며 보고서를 써 볼 계획이다.

그렇게 수익률 보고서를 한 번 써보는 것이 이번 3강의 양파링님의 강의를 복습/복기하는

가장 좋은 방법이 아닐까 생각하며, 차근차근 도전해 보려고 한다.

더 나아가 그렇게 보고서를 쓰면서 아파트 입지가 왜 중요하고, 이 입지를 판단하기 위해서는

어디서 무엇을 봐야 하는지를 생각하면서 해본다면,

앞으로 임장보고서를 쓰고, 결국 투자를 수행하는데 큰 밑거름이 되지 않을까 생각한다.



주우이 님의 첫 임장지 선정, 수익 극대화 아파트 매수 및 묙표를 이루고 성장하는 방법 강의.

이제 막 시작하는 사람들에게 최대 관심사는 역시 1호기 만들기가 아닐까 생각한다.

그만큼, 내가 나갈 첫 임장지를 어디로 선정할지도 굉장히 큰 고민이기도 했다.

내가 투자할 곳을 가봐야 하나? 아니면 내가 살고 있는 곳 주변을 먼저 가봐?

사실, 지방에 살고 있는 나로서는 거의 대부분 부동산 투자의 이야기가 서울과 수도권을 중심으로

진행되기에 이 선택에 정말 많은 고민이 되기도 했다.


하지만, 주우이 님의 강의를 들으며 내가 느낀것은,

"서울/수도권이든, 지방이든,, 먼저 내가 접근하기 용이한 곳 부터 앞마당을 늘려가자" 였다.

여기를 갈까, 저기를 갈까 망설이며 시간을 보내느니, 주변의 진주나 창원 등 가까운 도시들을

먼저 내 앞마당으로 만들어 놓고, 이것을 통해 내가 지역분석을 하는 방법과 가치를 보는 눈을 기르면

다음 임장지, 앞마당을 만들 지역이 어렵지 않게 보여지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한다.


특히, 갖고 있는 종자돈이 얼마 되지 않아 그것에 맞춰서 봐야지 라는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그렇게 하면 내가 보지 못하는 좋은 물건들이 생길거라는 이야기가 큰 도움이 되었다.

이거야 말로 아파트를 가치가 아닌 가격으로만 보는 실수를 저지르는 것이었구나~ 하는 깨달음!


그리고 또 하나,

지방은 아무래도 연식이 좋은게 좋겠지~ 하는 막연한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아파트=건물+땅" 으로, 건물은 언젠가 낡게 되어 그 가치와 가격이 하락하지만,

땅은 그것이 갖고 있는 입지에 따라 가치와 가격이 상승하므로,

지방도 역시 연식보다는 입지가 중요하다! 는걸 확실히 꺠닫게 되는 기회가 되었다.



최근 월부의 부동산 강의 수강을 시작하면서,

하루 시간이 정말 부족하다 라는 생각을 정말 오랜만에 느끼고 있다.

회사에 출근해 있는 시간 외에 강의 듣고, 책 보고, 과제하는 것만으로도 시간이 너무 부족한 것이다.

그러면서, "내가 요즘 꽤나 열심히 살고 있나보다" 라는 생각을 하곤 한다.

이것이 나도 조금씩은 성장하고 있는게 아닐까? 하는 스스로에 대한 만족과 기대감을 갖게 한다.


강의를 듣고, 책을 보고 돌아서면 내가 본 내용이 무엇이었는지 기억이 나지 않을떄가 많다.

그러면 정말 자괴감이 들기도 하고, 내 길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

그럴 때 마다 나 스스로에게 이야기 한다.


"기어서 가더라도 앞으로 나아가 보자, 포기하지 않고 그렇게 가다 보면 언젠가는 목표에 닿을 수 있겠지!"



댓글


투자써퍼님에게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