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강의
[오픈 이벤트] 2025 실전준비반 - 단 한 번의 투자로 1억 버는 임장, 임장보고서 노하우
월부멘토, 권유디, 코크드림, 자음과모음, 너나위
"모든 것은 기본에서 시작한다."
자모님의 실준반 강의의 처음 한마디이자 마지막 당부의 말이다.
이번 실준반을 재수강하고 있는 나는 어느새 월부와 만난지 7개월이 넘어 8개월차로 들어간다. 실준반에서 뭘 배우고 싶냐는 사전 질문에 내가 요청했던 것이 바로 임장이었다. 처음 열기반을 들었을 때 곧 익숙해져서 잘 할 수 있을 것만 같았던 임장이었는데, 개인적으로 병원 치료를 받느라 2개월을 그대로 쉬었고 9월 서기반을 통해 오랜만에 다시 임장을 하려다 보니 더 어렵게만 느껴졌다. 정말 분임, 단임, 전임, 매임... 어째 단 하나도 녹록한 게 없고, 더 어렵게만 느껴졌다. 심지어 분임루트, 단임루트 짜는 것까지도 쉽지 않았다....ㅠㅠ 다시 생초보로 돌아간 듯 했다.
하지만 지난 9월 서기반 등어조장님과 조원분들의 덕분에 너무 부끄럽게 허술하지만 임보 하나를 완료했다. 월부 환경안에 있는 것의 큰 힘이리라.
하여튼 자모님의 강의는 하나하나 정말 나에게.일대일 맞춤형 강의를 하는 것 같았다. 임장의 A to Z를 배우는 너무 감사한 시간이었다. 당장 임장을 위한 한달 스케줄을 짜 보았고, 이제 분임 루트 그리기를 시작으로,,, 한달 뒤 내 손에 매물임장의 결과를 담은 완성된 임장보고서가 들려 있을 거라는 확신이 든다.
난 이 강의를 통해, 앞으로 막연히 잘 될 거라는 애매한 느낌이 아니라, 어떻게 하면 잘 할 수 있을 거라는 구체적인 방법과 기준을 얻게 되었다. 더 나은 미래를 만들고야 말거라는 결심을 갖게 되는, '그릿'에서 말하는 진정한 희망을 갖게 된 것이다.
자음과 모음님은 끝까지 아낌없이 응원의 박수를 보내주셨다. 그 응원을 힘입어, 나도 자기 확신을 한번 적어보려 한다.
<BM>
1) 분임루트, 단임루트를 직접 그려보자. 분임 전에 입지지도 그려보자.
2) 분임 시 가격이 아닌 가치를 보자.
3) 분임, 단임, 매임 후 꼭 정리된 결과물을 만들어서, 투자가능 단지를 정리하자~!
댓글
다날님 고생하셨어요. 후기에 찐심이 느껴집니다! 함께 화이팅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