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정보를 얻고, 저희보다 먼저 시작하여 더 많이 배우신 선배님과의 짧지만, 좋은 시간을 만들었습니다. 저희도 꼭 선배님들처럼 천천히 그위치에 오를수 있도록 열심히 공부하고 노력하겠습니다 . 좋은시간 내주셔서 감사합니다
댓글
금풍뎅이님에게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
너나위
25.03.26
22,282
138
25.03.22
17,930
392
월부Editor
25.03.18
18,138
36
월동여지도
25.03.19
34,939
34
25.03.14
54,412
30
1
2
3
4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