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주차 조모임,
조원들에게 감사한점을 이야기하며 훈훈하게 시작했다.
너무 마지막 모임 같은 느낌이 들었지만 이게 끝이 아니라는거~~
함께 단지 보고 느낀 점을 나눌 수 있어서 좋았다.
모두 각자의 눈으로 느낀 점 공유할 수 있어서 다른 사람의 의견을 들어볼 수있는 점이 좋은 것 같다.
그게 모이고 모이는 게 선호도라는 것일 테니까.
오늘내일님이 광진구 앞마당을 가지고 계셔서 광장동과 비교해 말씀해주셨는데,
나도 꼭 광진구랑 비교해보려던 생각을 하고 있던 터라,
7월엔 광진구 가보고, 오늘내일님의 의견과 비교해보는 것도 재미있을 것 같다.
모두들 이번 서기 마무리하면서 각자의 원씽 꼭 잘 해내길 바랍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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