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는 지난 3월에 앞마당을 만들어 두었던 곳입니다.
입주 물량으로 인해 가격이 충분히 싸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하지만 전세 레버리지를 이용해야 하는 저는 이 지역이 어렵게 느껴졌습니다.
그래서 매임도 못하고 전임에서 멈추어 서 있었는데,
강의를 통해서 그 위기가 기회가 될 수 있다는 것 입니다.
앞으로 어떻게 해야 하는지 구체적으로 방향 제시를 해 주셔서
다시금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가지게 되는 시간 이었습니다.
또한, 투자자의 삶을 산다는 것은 원래 어려운 것이라고 인지 하는 것입니다.
어렵기 때문에 힘든 것은 당연하며 지칠 수도 있고 무너질 때도 있다는 것입니다.
그렇지만 단 하나 포기는 하지 말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냥 그렇게 꾸준히 하다 보면 어느 순간 자신이 원하는 것을 얻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어려워 포기하고 싶은 순간 선생님 강의를 들으면서
다시 힘을 내어 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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