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투기 3주차 조모임 [13기22조 주황]

임장하는 토요일마다 날이 흐려서 얼마나 다행인지~비가 오면 귀찮기는 하지만 해가 쨍쨍하다면 결코 다 돌지 못했을것이다. 비교적 선선하고, 비가 장대같이 퍼붓지는 않아서 모든 단지들을 돌수있었다!

중간에 비가 많이 온다는 시간동안 점심을 먹고, 카페에 앉아 조모임을 하여 계획된 시간에 모두 마무리!

단지에 대한 서로의 생각, 수업을 들으며 느낀 생각들을 나누며 개개인의 상황에 따라 투자의 방향이나 방법들을 서로 고민하며 나눌 수 있어서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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