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의를 제 정신이 아닌상태이지만 정신줄 잡고 써 가면서 잘 들으매 내 자신을 칭찬한다. 거기에 후기까지 작성하고 기말고사 문제까지 내고 아이들 체점까지해야하지만..11개고등학교여서 어쩔수없음에 받아들으기로 했다..내일도홧팅.오늘도 무사함에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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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사하셔서 다행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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