엊그제 열반 기초반 시작한 것 같은데 한달이 되어 마지막 마무리시간되었습니다.
시간은 참 빨리도 지나갑니다.
많이 배우고 익힌 4주
강의도 듣고 과제도 하고 조원과의 만남도 갖고 오랜간만에 학생이 된 느낌이었습니다. 그속에서 힘듬도 있고 스트레스도 받았지만 지식과 강사님들의 열정과 젊은이들 과 소통 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부동산의 가치중 건물은 1년마다 가치가 떨어지나 가치가 있는 토지는 계속 상승한다는 말이 앞으로 부동산 구입시 많은 참조가 될 것 같습니다.
남편이 부동산에 대한 편견이 있어서 아파트 이야기에서만은 의견 충돌이 있는데 너바나님 말씀처럼 장점만 보고
데일 카네기 인간관계론 책을 읽고 도움을 받아야 겠습니다.
할 수 있어! 알아가는 재미도 있고 좋네! 하다가도
할 수 있을까? 체력이 될까? 하루에도 몇번 고민하는 나를 발견하게 됩니다.
다시 한번 마음 다 잡고 실전반 도전해 보려 합니다.
강사님들의 가르침대로
스트레스 덜 받으면서 하는 것에 의의를 두고 가볍게 하다가 익숙해지면 루틴 만들고 그 이후 열심히 ~~
자금과 실력이 될 때까지 조바심 내지 말고 전세가와 매매가의 흐름을 계속 트레킹하면서 기회가 왔을 때 잡아 (똘똘한 2채 부동산 확보) 노후대책 마련하고
투자금은 적게 수익은 많이 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목/실/감/ 시금부 하면서 루틴 잡고 책으로 맨탈 잡아가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