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전준비반 1강 강의 후기 [실전준비반 48기 59조 내일은 햇살]



따뜻한 노후를 준비하는

내일은 햇살입니다.

서기반을 마치고

실준반 재수강에서

다시 만난 우리의 자음과모음님

❤️

지난 4월에 실준반 첫수강에서

임장보고서의 매운맛??을 보고

다시 돌아왔습니다

처음으로 자모님께서 합류하신 실준반이기에

자모님의 임장 방법과

각 임장시에 꼭 봐야 할 것들

조원분들과 나눠야 할 것들

임보에 담아야 할 것들까지

기존에 임장하면서, 임보쓰면서

궁금했던것들을

차근차근 꼼꼼하게 설명해주시니

(어? 내 마음속에 들어왔다 가졌나?)

임장과 임보에 대한 궁금증 해소는 물론

투자를 준비해 나가는 과정에서의

마음가짐과 새로운 각오를 다질 수 있게 하는

자모님의 따뜻한 응원과 긍정적인 에너지를

많이 받은 강의였습니다.

특별히 더 좋았던 건

자모님이 쓰셨던 임보 일부를

직접 볼 수 있어서 좋았고,

어떤 생각을 남기실려고 하셨는지 알 수 있어서

제가 직접 적용해 볼 수 있는 팁을 주셔서

더욱 감사했습니다.

월부에 와서 처음으로 임보를 쓸 때

일찌감치 저보다 먼저 와서

이 길을 가고 있는 선배들과 비교하면서

임보를 다시 쓰고 다시 쓰던

시간들이 생각이 났습니다.

남을 이기는 게임이 아니라

나를 이기는 게임인데

의욕만 앞서 정작 중요한 걸

놓치고 있었던 것 같습니다.

자모님의 강의는 강의 내용은 두말할 필요 없이

강의 주제에 맞는 포인트를 콕콕 짚어주시는 것은 물론이고

유쾌하고 밝은 말솜씨에 강의 내내 긍정적인 에너지로 무장이 되는 것 같습니다.

또한 강의 내용속 중요한 것들을 반복적으로 말씀해주셔서

내가 반드시 기억하고 가져가야 할 것들도

계속 상기시켜 주셔서 강의 들으면서

자연스럽게 중요한것들을 생각에 담을 수도 있게 되구요~

무엇보다 할 수 있다는 자기 확신을 주시고

강의를 위해 정말 많은 시간을 노력하고 애쓰신다는

자모님의 진심이 느껴져서 정말 정말 수강료가 아깝지 않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습니다.

25년 12월 31일 까지

내일은 햇살인 나는

반드시

내가 원하는 바

1호기, 2호기를 투자한

내일은 햇살이 된다.

*내가 적용해볼 것*

1. 임보 속에 한 달 스케줄 넣기.
2. 어렵하다는 내 생각, 감정 배제하고 그냥 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