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강의
[오픈 이벤트] 2025 실전준비반 - 단 한 번의 투자로 1억 버는 임장, 임장보고서 노하우
월부멘토, 권유디, 코크드림, 자음과모음, 너나위
*Point 1: 왜 임장을 해야 하는가? (Why)
1.비교 평가를 통해 동일한 투자금으로 가장 효율적인 결과를 얻기 위함.
2.선호 동네와 단지의 선호 요인을 파악하고 내 투자에 적용하기 위함.
투자의 기본 원칙은 '싸게 사서 비싸게 판다'이다.
이 기본 원칙은 강의 및 유튜브 등에서 수없이 들어온 익숙한 말이기도 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싸다'라는 것을 어떻게 하면 확신할 수 있는지 항상 끊임없이 의문을 가지곤 했다.
이 투자금을 가지고 이 단지에 투자해도 괜찮은 것인지?
이 단지는 현재 가치 대비 싼 가격인지?
위의 궁금증에 대한 키 포인트는 '비교 평가'이다.
임장을 하고 임장보고서를 쓰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는 것이다.
"아는 지역과 아는 단지가 많은 투자자는 조급하지 않다"
자모님의 말씀처럼, 임장을 통해 앞마당을 늘려나가는 것,
즉, 더 많은 지역과 단지에 대해 리스트업 해야하는 이유 또한 여기에 있다.
시장을 쫓아가는 투자자가 아닌, 많은 선택지 중에 최선책과 차선책들을 골라서 투자할 수 있는 여유를 가지기 위함이다.
따라서 투자에 있어 앞마당을 늘려나가는 것은 선택이 아닌 필수인 것이다.
그리고 여기서 중요한 것은 행위 자체에 매몰되어 사소한 부분에 빠져드는 것이 아니라,
임장을 하는 목적과 임장을 통해 얻고자 하는 핵심을 늘 머릿속에 염두에 두며 본질을 파악하는 것이다.
*Point 2: 같은 장소를 보더라도 임장 종류에 따라 얻어야 하는 결과물이 다르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순위를 매기는 것보다는 선호도가 높은 동네와 단지는 '왜 선호도가 높은 것인지' 그 이유를 분석하는 것이라고 하셨다.
'순위 매기기' 행위 자체에 매몰되는 것이 아니라, 순위가 높은 곳은 왜 그런 것인지 이유를 파악하는 것이 핵심이다.
*Point 3: 임장 일정, 루트 등 체계적으로 계획해야 한다
이 강의를 끝으로 임장이라는 것은 분위기에 이끌리는 대로, 그저 마음 가는 대로 하는 것이 아닌,
철저한 계획 하에 체계적으로 임해야 한다는 것을 깨달았다.
원씽 캘린더, 임장루트, 체크리스트 등 큰 틀을 머릿속에 넣어두고,
분위기 임장, 단지 임장, 매물 임장에 따라 핵심적으로 봐야하는 주요 정보를 위주로 임장해야 함을 알게 되었다.
: 한번에 몰아서 쓰기 보다는 하루에 1-2장을 매일 꾸준히 작성하자.
: 내가 현재 초보 단계에 해당한다면 의욕이 앞서 모든 단지, 모든 매물을 다 보겠다는 마음가짐보다는 단계에 맞게 '핵심'과 '우선 순위'를 끊임없이 생각하자.
: 임장 보고서를 예쁘게 정리하고 사소한 내용까지 손수 하나하나 다 만드는 것보다는 핵심 내용을 담아 1장에 15분 내외로 작성하자.
: 강의 수강, 과제, 임장 준비, 임장 일정, 입지 및 단지 분석 등을 포함한 월간 목표를 담은 원씽 캘린더를 작성하여 임장보고서 맨 앞에 추가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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