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강의
열반스쿨 기초반 - 1500만원으로 시작하는 소액 부동산 투자법
주우이, 너바나, 자음과모음

1.가치평가=토지가+건물가
건물가는 감가가 있다. 건물의 가치는 매해마다 떨어진다. 3억/1000만원/20년=1500만원
토지가는 수요/공급에 따라서 다르다. 이 땅을 대체할 땅이 있느냐가 중요
수요: 직장, 교통, 학군, 환경, 호재, 브랜드
느낀점: 토지의 중요성, 입지의 중요성, 강남 접근성 및 주변에 쉽게 옮겨가지 못하는 것들 위주로 생각하기
BM: 가치판단 어려울 때는 어디의 토지가 비쌀까를 기준으로 생각하고 결정하기
2.잘하고 싶다의 도전: 한다 > 꾸준히 한다 > (익숙해지면)열심히 한다 > 잘한다
투자 공부를 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은 러닝메이트와의 비교임, 교만해지거나 비참해지거나 둘 중 하나임. 어제의 나와 비교할 것
느낀점: 모두 잘 하는 것 같은데 나만 왜 이렇게 힘든가 생각하지 말자
BM: 스스로 정한 원씽과 목실감, 독강임투 했으면 된거다. 못했더라도 비난하지말자. 어제보다 더 많이 했으면 된거다.
3.어떤 파도가 올지는 알 수 없지만 어떤 파도에서든 헤엄칠 수 있는 능력 갖기
느낀점: 어떻게 헤엄쳐야할지는 배울 수 있으나 헤엄을 쳐야하는 것은 나임
BM: 헤엄을 쳐 본 사람 따라하기. 독강임투
4.현재 시장은 애매하고 어렵다.
이런 시기에는 앞마당을 만드는 게 낫다. 전고점 대비 20~30% 하락한 지역은 사도 되지만 너바나라면 더 기다림
느낀점: 조급함을 버리자. 부자 중에 조급한 사람은 아무도 없음. 준비되지 않은 사람이 가지는 리스크는 조급함이다.
BM: 빠르게 가려고 하지 말자. 각 구별 대장아파트의 수익률보고서를 만들어보자
5.똘똘한 한채는 초보에게 가장 좋은 전략, 가치판단 하기가 주식 대비 쉽기 때문에 기다리면 됨. 가치와 저평가를 판단할 수 있어야한다. 담배꽁초 전략, 30억 전까지 좋음.
느낀점: 1개로는 가치를 판단하기 어려움, 앞마당 5개부터 비교평가하기,
BM:
6.어떤 타이밍에 투자해야하는가? 여름: 매매가가 오름, 겨울: 전세가가 오름, 살때: 겨울, 봄/ 팔 때: 여름, 가을
내가 5년, 10년간 응원할 수 있는 것을 산다. 원칙에 따라 사고 원칙에 따라 판다.
느낀점: 원칙이 없으면 기다리기 힘들다. 저평가 된 것을 싸게 사는 게 월부의 투자원리인데 1호기를 고평가된 것을 비싼 가격에 샀다는 메타인지. 여름에 사서 아직 겨울이다. 다른 것으로 갈아타자니 또 실수를 반복할까 두렵고 10년 버티려고 했으나 누수까지 발생해서 굉장히 스트레스 받는 상황임
BM: 10년 뒤에 오를 물건을 산다. 의문이 드는 물건을 구매하지 않는다. 저환수원리 원칙에 따라 사고 판다. 모든 물건을 저환수원리에 대입해본다.
7.원금보존
아파트 - 적정 전세가율+입지독점성, 대체제: 빌라
빌라 - 최근 규제때문에 힘들어짐
오피스텔 - 대부분 안됨 (역세권 좁은 지역 제외), 대체제: 원룸
단독주택 - 쉽지 않음
환금성
아파트- 공실날 수 있으나 선호도가 가장 높고 수요가 받쳐줌
빌라> 오피스텔
수익성
빌라 - 사용가치 있지만 잘못 사면 안 팔림, 관리처분인가, 조합설립은 지금부터 15년
느낀점: 오피스텔 투자를 해볼까 생각했으나 강의 듣고 완전 접기를 잘했다. 재개발 물건을 계속해서 보러다녔는데 아직 조합설립도 안 된 곳은 15년동안 돈이 묶여있을 수 있다.
BM: 상승장에 더 많이 오른 아파트 찾기
8.소득이 최소 급여의 3배가 넘었을 때 직장인 투자자를 고민해야함. 30억, 50억 넘어가게 되면 부자다.
순자산 10억을 달성한 사람은 다시 가난해지기 어렵다. 첫 투자는 잃지 않을 자신이 있다고 할 때 번트치고 나가는 것이다.
느낀점: 완벽한 첫 투자는 시작하기가 어려울 것 같아서 지난번 선배와의 대화에서도 슈퍼개미짱님께 여쭸는데 첫 투자는 완벽할 수 없다고 했고 돌아가게 된다면 투자코칭을 받고 싶다고 했었던 말이 떠올랐다. 잃지 않은 확신을 가지는 것도 어려울 것 같은데 임장을 많이 다니면 정말 눈에 보일까? 생각이 들면서도 양파링님이 어느 순간 눈이 뜨인다고 했던 말들이 떠올랐다.
BM: 루틴만들기, 매일 해야할 것들 놓치지 말기
9.행복한 가정 만들기
내가 잘되고 싶은 이기적인 마음으로 강의듣고 과제하는 거다. 이꽉깨물고 아기랑 놀아줬다는 너바나님
느낀점: 남편이 집안일도 더 많이 해주길 바라고 육아도 해주길 바랬는데 그게 이기적인 나의 마음이었음. 누구를 위해서 내가 이 공부를 하는건데가 아니라 오롯이 나를 위해서였음
BM: 이 꽉 깨물고 독강임투하고 본업도 충실히 하자. 부자되는 건 쉽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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